본명 김기범
활동명 '미풍' (아름다운 바람)
저와는 중학교 때부터 단짝 부X 친구입니다.
학교 끝나고 같은 학원다니며 학원 버스, 수업 시간 막론하며 노래부르고
학원 끝나면 매일같이 노래방 다니며, 그렇게 음악과 노래를 좋아하던 우리 였는데..
아쉽게도 고등학교를 달리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입학하자마자 우연히 밴드부에 뽑히게됐고,
친구는 힙합 써클을 만들어서 활동을 시작했죠.
그러다 고3 이 되자 친구는 오디션을 보러다녔습니다.
당시엔 H.O.T, 젝키 등의 영향으로 인해
잘생긴 아이돌 위주였기에 친구는 여러번 낙방도 하다가
결국엔 공중파 TV 에서 했던 가수 만들기 프로그램에 나갔다가
그 프로그램의 심사위원들의 추천으로 좋은 기획사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저는 20살이 되고서야 기획사 및 공연 활동하게되서
고등학교때 많이 부럽기도 했었죠..^^
암튼 친구는 그 뒤로 많은 가수들의 앨범에 퓨처링, 작곡, 작사 등으로 참여하며
발을 넓히고 앨범 준비하다가..군대라는 발목에 2년을 쉬고 돌아와
작년에 다른 기획사를 통해 싱글을 발표 했네요.
싸이월드가 UCC 처음 확산될때 UCC 1등을 차지해서
얼굴이 조금씩 알려지기도 했었구요..(뭐 미약하다만..^^)
미풍 - 49일간의 시간
이 노래는 2007년 싸이월드 BGM, 멜론, 벅스 등의 챠트에서
유명하진 않지만 꽤 오래 상위권을 유지하더니
힙합 장르 결산에서 10위 안에 들기도 했답니다.
그럼 여기서 잠깐 친구의 프로필을 간략히 소개합니다!!
미풍 프로필 보기
아쉽게도 이 친구와 같이 했던 공연은
2006년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축하 공연 였는데,
미스코리아 모델 분들이 비키니 심사 대기 중에
저희와 같은 대기실에 있었는데..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참..ㅋㅋㅋ
그럼 이제 49일간의 시간을 들어보실까요? 플레이버튼을 눌러주세요^^
이 곡은 원래 안타깝게 죽게 된 한 아이를 위해 쓴 곡이었는데..
어쩔 수 없이 러브송으로 편곡되어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가사는 more 클릭 !!
more..
어떠셨나요?
들어줄만....한가요?
사실은 얼마전에 제이슨의 추천음악 시리즈에
브리트니 음악에 랩한 노래를 올렸는데..
그 랩이 이 친구였습니다..
싸이월드 UCC로 떴던 곡 중 하나였는데..
혹시 궁금해하실 분을 위해
사진 몇 개도 공개합니다..하핫.
2006년 연말 전국 투어 콘서트 때 랩 하던 모습..
바이브는 초창기때 래퍼 유성규(현 노블레스)씨까지 포함해 3명이었지만
유성규 씨의 탈퇴로 인해 콘서트 때는 래퍼 1명을 객원으로 쓴답니다..^^
여기까지였는데..친한 친구 놈이라고
이거 너무 자세히 소개 올렸나요?
좀 속보이긴 하지만.
제가 너무 사랑하고 아끼는 친구 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스튜디오에서 열심히 녹음 중 인데,
제가 해줄 수 있는 거라곤
같이 술마셔 주는거 외엔..별 다른게 없네요..
그래도 제가 힘들때나 저희 어머님 아프실때면
제일 먼저 달려와 주는 놈인데..
올 해는 더 대박나서 서른되기전엔 성공하길 바랍니다~!!
첫 시작을 대형 기획사에서 했다가 군대 다녀온 뒤론
자신이 원하는 밝은 음악만 하고 싶다고
지금도 몇몇 좋은 기획사 러브콜 거절하고
맘 맞는 좋은 작곡가 분들하고 작업 중 입니다..
저의 이웃 블로거님들 이 노래 들으시고
짧게라도 댓글로 소감써주시면..
요즘 좀 힘들어하는 저의 친구에겐 큰 힘이 될 것 같네요~~
부탁드립니다!! 아자아자~~!! ^^





왜그렇게 유명한 사람들을 많이 아시는거에요ㅠㅠ 부럽잖아요ㅠㅠ(지금 소개하신 분도 이전부터 알았습니다
그나저나 제이슨소울님 공연까지 하시는 분이라면...모시기가 더 힘들어지잖아요ㅠㅠ
우와 진짜 제 친구를 알고 있었나요?
제가 다 반갑네요~~~~^^
그나저나 진짜 LIVey 님 게스트로 한 번 가야하는데 ㅋㅋ
언제 기회되면..ㅎㅎ
그리고 제가 워낙 개털이라
친구들이 돋보입니다 ㅎㅎ
사실 힙합이란 장르에 별로 관심이 없어요. 힙합 좋아하는 사람들 보면 마치 힙합이란 장르를 음악의 한 장르라기 보다는 자기만의 성지처럼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왠지 거리감부터 느껴지더라구요. 뭐랄까, 굳이 비교를 하자면 이미 해리포터 전권을 다 읽은 사람과 해리포터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해리포터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야 하는 심정이랄까요. 그래서 이른바 정통 힙합보다는 다른 장르와 섞인다던가 해서 약간 색이 바랜 힙합을 좋아했답니다.
그리고 첫 랩 파트에서 그냥 랩을 하는 게 아니라 멜로디에 맞춰서 랩을 하는 것도 너무너무 정감가고......

그런데 제이슨소울님 친구 분의 곡은 도입부부터 너무 맘에 들어요. 맑고 깨끗한 느낌이라 부담없이 시작을 맞이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전문적인 평을 하기에 제 지식의 깊이가 너무 얕아서 흑흑 ㅜㅜ
덧붙임1. 그런데 Jay-Z 내한공연 때 오프닝 공연을 맡으실 정도라니! 정말 대단하신데요? 비록 내한공연에 가진 못했지만 정말 좋으셨을 것 같아요!
덧붙임2. 원래 쓰시려고 했던 '안타깝게 죽게 된 한 아이를 위한 곡'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가끔은 밝고 경쾌한 사랑 노래보다는 그런 곡이 듣고 싶을 때도 있잖아요. 꼭 한번 들어보고 싶어요
저도 이 친구랑 술 한잔 기울일때마다
나누는 얘기지만..
이 친구의 노래는 힙합! 이라는 장르라는 범주로
가두기엔 좀 그런 것 같아요..
물론 힙합으로 시작은 했지만..
사실 한국의 정서와 문화에선
아직까지 미국식의 정통 힙합이나
매니아적 음악은 한계도 있고
이해관계나 논란이 언제나 따르기도 하구요..
정말 힙합 클럽에서 공연하는 사람들과
얘기나눠도 언제나 힙합이 무슨 성지인양 하는게
마음에 안들어서 저도 공연 한 창 하다가
다른 쪽으로 넘어가게 됐죠..^^
맥시님 이렇게 장문으로 정성스레 댓글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냥 제 친구의 음악은..
랩이라는 도구를 통해 밝은 메시지,
공감을 형성할 수 있는 음악을 추구합니다..^^
그래서 좀 더 작은 기획사로 옮겨간거구요..
좋게 들어주시니 저까지 너무 뿌듯해지네요..
그리고 빨리 추천 음악 또 올릴께요~~^^
참, 저도 덕분에 Jay-Z 공연 공짜로봐서 좋았어요..
그리고 그 아이를 위해 가사도 쓴 건데
몇 부분만 수정해서 사랑테마로..ㅠ
원곡을 제가 갖고있기는 합니다만..ㅋㅋ
영상 한개는 짤렸군요...
방송사에서 자른듯
암튼 노래 좋네요
잘듣고갑니다.
그러게요..아무래도 방송 영상이다보니 짤렸기에
저도 영상 아예 자삭했습니다..ㅋㅋ
저작권 때문에 안나오네요~
미스코리아 대기실 가보고 싶어요 ^-^~
영상은 짤려서 자삭했어요..
그냥 스트리밍만 들어주세요~~^^
미스코리아 대기실..
진짜 제가 갔던 대기실 중 가장 ㅎㄷㄷ..
그 분들은 오히려 말도 걸어주고
얘기도 나누려하고 수고했다면서 하이파이브도 해주는데
오히려 저희가 뻘쭘해서 눈도 못 마주치고..
하필 수영복 심사때 대기실을 같이 써서..ㅎㅎ
근데 잊혀지지는 않습니다 ㅋㅋㅋ
전 힙합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지만, 이 노래는 정말 좋네요~ 사실 전 음악 취향이 다분히 잡식성이라 그때그때 내키는대로 듣는 편이에요 ㅎ 대중적인 노래도 듣고 때로는 재즈도 듣고 시부야케이도 듣고.. 장르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오히려 다양한 음악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사실 줏대가 없는거죠-0-). 하지만 전 멜로디 없이 거의 랩만으로 구성된 힙합은 잘 못들어요. 배경 지식이 너무 없어서 그런 건지 단순히 정서상 안 맞아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그렇더라구요. 근데 이렇게 소프트한 느낌의 곡은 너무 좋아요~ 귀에 잘 들어오는 멜로디가 탄탄하게 받쳐주고 있어서 그런가봐요^^ 친구분의 다른 곡들도 찾아서 들어봐야겠어요! 화이팅~이라고 전해주셔요
덧. 제 전공이 예술과는 거의 관련이 없는(갖다붙이려면 붙일 수도 있겠지만) 쪽이라 그런지 이렇게 음악이나 미술과 같은 분야에서 활동하는 분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구 부럽기도 하구 그래요 ^^ 전 어릴 때 엄마손에 이끌려 피아노, 바이올린을 시작해서 거의 10년 가까이 반강제로 클래식을 했었지만 역시 이쪽은 자기가 좋아해야 평생 같이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와우~
저도 어릴적 엄마손 끌려서
새벽반으로 피아노 몇 년 치던때가 생각나네요..ㅋㅋ
엄청 힘들다고 투정부려서 결국 그만뒀지만..ㅎㅎㅎㅎ
그나저나 베이비슈님은 정말 음악을 좋아하시는 거에요..
저도 어리석게,
어떤 장르에 범주를 가두고 음악을 편식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정말 특이한 장르..
제 3세계 음악도 가끔 들으며 신기해하곤 합니다 ㅎㅎ
그리고 친구 음악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의 다른 음악들도 찾아들어보신다니....^^
제가 조만간 친구의 다른 발표곡과 미발표곡
중에 제 맘대로 선정 한 번 해서
올려야겠네요~~^^
미스코리아 대기실 비키니 심사떄 사진을 올려주세요 하악하악... ><
아 완전 여탕간 기분이겠다 부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영복 심사가 그런건 아니지만..
원래 누드나 이런게..
완전 올누드보단 실루엣이 어느정도 가려진게
가장 섹시하다고 예술철학에서는 그러던데..
여탕을 훔쳐본 적은 없었지만..
여탕을 쉽게 비교할 수 없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오죽 민망했으면 모델분들이
말걸어도 피하고 다녔겠습니까..ㅋㅋㅋㅋㅋ
같이 사진찍은게 있긴....하다만.......ㅎㅎㅎ
갑자기 잡힌 스케쥴에 고생하며 공연했는데
정말 오래도록 추억에 남을 것 같아요 하핫^^
그나저나 왜 미스 코리아 선발은
수영복도 입어야하는걸까요? ;; ㅋㅋ
부탁합니다 사진 공개합시다 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흐흐흐 첫눈님..............
갠적으로라도?
제가 너무 뭣하게 나와서 부끄럽습니다 ㅋㅋ
오~~~~~~~~~~ 미풍님이 소울님 칭구분이라니.. 이거이거.. (소울님 옆에 찰싹 달라붙으며^^
호박두 왕년엔 카수의 꿈이 있었답니다.. 흐흐흐흐~ (관두길 잘했지.. 울나라 음악계를 망칠뻔) ㅋㅋ
음악 좋아요~ 이거 틀어놓고 점심먹어야 겠어요~ 소울님두 즐건하룽^^;
우와~~호박님 카수의 꿈까지.
그렇게 아기자기하기까지 하면서..
재주꾼이신가요 역시나? ㅎㅎㅎㅎ
그나저나 미풍이 그전부터 아셨던거에요 혹시?
아니라해도 나중에 또 싱글나오면
들어주세요~ 우리 풍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시간엔 맛있게 식사하셨는지....
전 상사 때문에 보리밥을 ㅠㅠ
아직까진 힙합 음악은 살짝 대중적이지 않으면 호응을 얻기 힘든 것 같아요.
밝은 음악하신다는 거 마음에 드는데요. ^^
제가 감히 어떻게 평가란 걸 하겠습니까? 허접한 소감을 말씀드리면 듣기 좋고 짱인데요 !
저도 그 점이 좋은거 같애요..
사랑노래를 해도 밝게하려는 모습이..
워낙 성격 자체가 힘들어도 낙천적인편이라 녀석이..
좋게 들어주시니 우왕ㅋ굳ㅋ
감사합니다!!
노래 참 잘만들었네요.
언제 들어도 좋은곡.
역시 미풍.
칭찬 감사합니다....
미풍이 많이 기대해주세요!
어라ㅡ 저 어디서 지나가면서 저 미풍이라는 거 봤던거 같은데,
어디인지 잘 모르겟군요. 그래도 제이슨소울님 같은 친구분을 두셔서 어떻게든 홍보가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멋지네요!
하핫.
사실 앨범 발매했을땐
이런 홍보해준적은 없고....
블로그라서 한 번 해봅니다 ㅋㅋㅋ
어디선가 본 적이 있었다니..신기합니다 하핫..
새로운 싱글 나오면 또 봐주세요 ^^
비슷비슷 하고, 지겹기만 한 멜로디에 지쳤었는데..
색다른 느낌의 곡! 오아시스를 만난것 같아요
와.......
오아시스....멋집니다 하핫.
다음 번엔 이 친구가
다른 가수들 작업해준거 한 번 올려볼까요? ㅋㅋ
그렇게 해주신다면 저야 감사할 따름이에요
제가 조만간에 날 잡고 친구 음원 다 구해서
친구의 허락하에 올리도록 할께요 ^^
오오~노래 좋아요+_+ 밝은 힙합곡도 좋죠^^
아오네꼬군도 한때 힙합에 몸담았(?)었어요..ㅋㅋ 언제 한번 노래방이나?^^
오!!
아오네꼬님에게 그런 모습이 있을 줄은..ㅋㅋㅋㅋㅋ
담에 언제 제 친구와 함께
네 명이서 진짜 노래방 달릴까요?
재밌을거같네요 ㅎㅎㅎ
힙합 사랑합니다^^
너무 좋은데요ㅋ
메아리님~ 힙합 좋아하셨군요~~~~^^
빌보드 챠트 포스팅을 꼭 들어보시길 바래요..
조만간 5월 신곡도 올릴 예정입니다 ㅋㅋ
노래좋내요 제 싸이 BGM로 질르까요 ㅋㅋ
이곡의 원곡인 안타깝게 죽은 아이를 위한 곡도 듣고싶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