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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눈을 뜨고 보니깐, 그 안에 나는 없었던거지.
 몇 일 째 글 하나를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고 있는거지.
 내일 또 메신져로 부탁의 글을 보내주실거고 난 또 다시 죄송하다고 할꺼다.

 요즘엔 내일. 이라는 말이 조금 무섭다.
 우리에게 진짜 '내일' 이라는 시간적 존재가 무조건 확보된다는 보장이 어디 있는가.
 그것도 매일같이 말이다.

 잠이 안오니깐 이러고나 있네..흠. -실은 못 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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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의리 2009/07/01 02: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유를 찾으시길 바래요.

  2.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7/01 14: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내일.. 에 대한 글을 보니
    렌트가 생각나네요^^
    영화나 뮤지컬 보셨나요??!

    저는 너무 좋아해서 두개다 봤어요~~ 뮤지컬은 물론 배우들이 바뀌니까
    자주 보러가구요~~
    근데 렌트 보시면 우리에게 내일은 없어 오직 오늘 뿐
    라는 말이 인상을 주거든요 안보셨음 한번 꼭 보세요^^

  3. BlogIcon 함차 2009/07/01 15: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늦은밤에 작성하셨네요..아님 이른시간에 잠 못드는 밤이 얼마나 괴로운지..오랜만에 운동으로 늦잠을 잤네요..몸 여기저거 뻐근한것이 기름칠좀 해야겠어요

  4. BlogIcon wmino 2009/07/06 09: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어제밤에 오랜만에 포스팅을 쭉쭉하면서....
    무서웠습니다.


    오늘이 귀영날이었거든요.
    소울님 잘 지내셨는지요?^^

  5. BlogIcon 하늘다래 2009/07/14 08: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힘내요 힘!
    힘내요 힘!
    힘내요 힘!

    퐈이야!!!!!!!!!!!1

    ^-^

  6. BlogIcon Yasu 2009/07/17 00: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통 바뻐서 제 글만 올리고 이웃 방문을 못했는데 제이슨님도 많이 바쁘신듯하네요.
    아무쪼록 건강 챙기며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