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슨소울 입니다.
위의 인사가 참 오랜만이죠? 얼마간 안했더니 약간 어색하기도 합니다.
실은 제가 약 2주 정도..블로그의 댓글 관리부터, 방명록의 스팸, 그리고 포스팅 업로드 등
모든 것에 있어서 손을 대지 못했습니다.
제가 프리랜서를 지칭하는 실직자가 된지 벌써 약 2달이 다 되어가는 것 같은데..
그 사이 실은 수입이 없다보니, 생활이 꽤나 궁색해졌습니다.
그러던 찰나, 예전에 뮤지컬을 비롯한 공연계 쪽의 인맥을 통해 연락이 하나 왔습니다.
지방에 있는 행사의 무대팀을 함께 맡아줄 수 있느냐고.
사실, 말이 무대팀이지..어떤 분들은 멋지다고 하시기도 하지만 이게 실상은 반노가다 입니다.
그래서 10여일, 지방에서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노가다를 비롯 아이디어 회의 등으로
밤낮없이 바쁜 생활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행사 역시 잘 치룰 수 있었구요.
덕분에 2~3주는 생활하며 버틸만한 용돈도 받아왔습니다.
조감독 격이어서, 많은 페이는 아니지만..실직자 상태로써는 술만 안마신다면 그래도 버틸만한 액수입니다.
그래서 블로그는 고사하고, 메신져, 심지어 메일 확인도 못했습니다..
실은 보기만 했습니다.
햅틱온(OZ폰) 이 있었기에..블로그나 메일 확인은 간간히 할 수 있더군요.
훌륭한 블로거는 못되어봤지만, 애정을 갖고 있는 블로거로써
블로그에 댓글이 점점 쌓여가는 것을 바라만 볼 수 밖에 없는 그 심정은
날로 늘어만가는 저의 복부를 바라보면서도 채 놓지 못하는 숟가락을 바라보는 심정과 흡사하더군요.
제가 없는 사이에도 그래도 틈틈히 찾아주셨던 분들께는 대단히 죄송스러우며, 감사합니다.
그리고 방명록에 스팸 따위도 해치우지 못했던 저를 용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게다가 검색을 통해 들어오신 네티즌 분들의 몇몇 답변에 즉시 답을 달아드리지 못하여
궁금증의 해결에 도움을 드리지 못한 것 역시 죄송스럽습니다.
진짜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 그나마 휴대폰으로나마 블로그와 메일이라도 읽을 수 있는게 어디냐..
하는 심정으로 십여일을 보내다 왔네요...^^
제가 관심갖던 휴대폰이나 IT, 그리고 무엇보다 음악에도 참 많은 변화가 또 그 사이 있었더군요.
땡기는 폰들과 노트북, 그리고 정말 들어보고 싶은 새 음반까지..
거기다가 그나마 저를 조금이라도 원시인에서 조금 진화할 수 있게해준 오즈(OZ) 서비스 역시
뭔가 더 좋은게 나왔다는 소식도 오늘에서야 접했습니다.
아무쪼록, 어지간하면 이제는 잠수타기 전에 잠수 탄다는 얘기 정도는 하고 하겠습니다.
-뒷담화 #1-
실은 소식 듣고 내려갈때만해도..'음..모텔은 잡아주겠지?' 했습니다.
가봤더니 비용 절감을 이유로 여관 잡아주더군요.
그럼 나는 PC 방 가야지~ 했더니, 몸이 안따라주더군요.
그 모든 비용 절감에 대한 이익은 제작사의 사무실 증축에 쓰여질지도 모르겠지만
어쩌겠습니까, 저는 계약서에 도장 찍어버린 '단기 계약자' 인 것을요..^^
- #1 끝-
모쪼록 죄송합니다.
그리고 그 사이 안부를 걱정하며, 직접 문자를 보내주셨던 분들도 정말 감사했고..
그 사이 제게 리뷰를 부탁하셨던 한 중소업체 관계자 분께 이 글 통해 다시 한 번 죄송했습니다.
그리고 구독자 분들께도 새소식 전해드리지 못한 것도 죄송하구요..^^
앞으로 빠른 시일내에 최근에 못다한 많은 얘기들 쏟아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앞으로 블로그를 통해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제이슨소울 이었습니다.





제이슨 소울님이 어디로 사라지셨나했더니 돈을 벌어오셨군요 ㅋ
머..그렇다면 공개 사과는 받아드리져 ~
아~ 미도리님 정말 잘 지내셨나요? ^^
갑자기 사라졌었죠? ^^
돈은...그냥 용돈 정도랍니다.
그 분들과 오래 알고 지냈기에
일하는 시간 그래도 즐겁게 할 수 있었네요 ㅎㅎ
센스쟁이!
오늘 와서 방명록에 글 내놓으라고 또 써놓고 갈랬는데 ㅋㅋ
이번주까지 별 소식 없으면
문자 하나 보내보려 했더니
어찌 눈치 채시고 글을 떡 올려 주셨네요 ㅎㅎ
그나저나,
당분간이라도 쓸 수 있는 돈 마련하셔서 정말 다행이라능+_+
맘 고생 하셨을텐데 말이죠;;
잘 풀릴꺼예요^^
아~ 다래님! 역시 잊지 않아 주셨어 ㅎㅎㅎ
그나저나 저도 전화 한 번 걸까...했었어여 ㅎㅎ
당분간..돈 다쓰면 소주 한 잔 사주세요 ㅠㅠ
엄청 힘든 일인것 같던데...
고생 하셨어요~^^
덕분에 피부색이 좀 더 블랙..해졌습니다 ㅋㅋ
고생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권대리님.
추진하시던 일도 잘 되어가시는지 궁금하네요^^
비밀댓글 입니다
바쁜 일정을 보내셨군요^^
늘 좋은날 되시길....
빛이드는창 님도 좋은 날들 보내고 계시죠? ^-^
바쁜 일상을 보내셨네요..앞으로 좋은일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함차님~~~^^
잘지내고 계셨나요?
제가 없던 사이엔 세상이 참..
많은 변화가 있던데 말이죠..ㅠ.ㅠ
바쁘게 사는게 좋은거죠..( ^^)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도 있고..ㅋ
암튼.. 복귀하신거 같아 반갑네요.. 좋아요~
수봉이님..
진짜 항상 지켜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잘 돌아오셨습니다.
의리님, 감사합니다! ^^
말로만 사과하면 무효란거 아시죠...ㅎㅎ
벌써 배들레햄 되시면 곤란한데....^^
아하하하하..........플투님도 잘 지내고 계셨나요?
아 날씨가 진짜 더워졌습니다..........ㅠ
ㅋㅋㅋㅋㅋㅋ
배 둘 레 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느무 옛날 개근데
왜 이리 우낄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바쁜게 좋은거죠.^^
힘내세유~
소나기님~~~~!! 잘지내셨져? 아우
보고싶었습니다 ㅋㅋㅋㅋ
전또 무슨 큰일이 있었나 했습니다. ㅎㅎ
변화하는 삶속에서 때론 지난 세월이 그리워질 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저도 그 블로그 글을 볼 수 있는 핸펀 하나 마련하고 싶은데..
아내가 사주려나? ㅎㅎㅎ
아.........kay~ 님 잘 지내셨나요?
보아하니 시게이트 이벤트 되셨던데
부럽습니다. 전 데탑을 버려서......
1테라............ㅠ.ㅠ
노트북용으로 나오면 하나 지를지도 ㅎㅎㅎ
참, 핸펀은 LGT 할인 요금 적용해서
오즈 되는거 어떠신가요......
졸라보세용!! ^^
이런 고생은 젊었을때 경험해보는 것도 좋은 일인거 같아요.
아무쪼록 잘 살고 계신다니 다행이네요. ^^
주용파파님과 귀여운 주용이도 참 보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는 다시 자주 인사드릴께요^-^
반가워요~ @_@
컴백을 했으니
멋진 뽐뿌걸님의 사진들을 볼 수 있겠어요 ㅎㅎㅎ
힘내세요!^^ 6월 한달도 보람된 한달 됩시다!^^
사과 하실일은 아닌것 같구요~ㅎㅎㅎㅎ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힘내시구요 !!! 좋은 그날 까지 파이팅..
ㅎㅎ소울님 꽤나 바쁘셨군효!!
어디로 밀월여행이라도 떠난줄 알았다는~~웰컴백입니다.^^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