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슨소울입니다.
예~전에 재테크 한답시고 펀드로 돈 날렸다고 펀드 알아보고..
그러다가 보험도 하나 더 들어볼까 한다며 알아보고..했던 것 기억하시나요?
AIG 실속맞춤보장보험을 그 중에 알게되어 소개한 적이 있는데,
몇 일전에 진짜 상담전화가 오더군요 ㅋㅋㅋ
당시 포스팅(AIG 생명보험에서 내 마음대로 보험 디자인하기!)을 보시면,
마지막에 전화상담 예약 버튼이 있는데 그걸 눌러놨거든요.
벌써 몇일전에 전화를 받아서 전부 기억할 순 없지만, 오랜만에 보험사와의 상담이라
기억도 해둘겸 포스팅으로 옮깁니다.
-사실 요즘 일반 카드사에서 보험들라고 참 많이 오는데, 제가 정확한 이름 밝힐 순 없겠(?)지만
아주 짜증나는 보험이 하나 들어져있어요. 그걸 해약하고 싶기도 한데 지금껏 낸 돈이 아까워 내비두고..ㅠ.ㅠ-
그 짜증나는 보험은, 가입할때와는 말이 아주 바뀌어서 교통사고나 입원을 해도 현재 보장받고 있질 못하네요.
근데 그 보험에서는 의료실비, 즉 병원가서 제가 낸 돈을 100만원 한도 내에서 고스란히 돌려준다더니,
결국 몇 달전 입원했을때..'다른 보험사에서 보장받으신 것으로 나오네요 고객님?
저희 쪽에서 중복 보장 안되세요'
이렇게 말하길래 결국 그 보험사의 팀장하고 까지 전화연결해서 엄청 싸운 적 있습니다.
제가 손해배상 청구해버린다고 막 으름장 놨거든요.
'당신들 같으면 가입해달라고 사정사정해서 가입해주니깐, 내 카드로 병원비 낸거 돌려준다해서 했는데
이제와서 다른 보험에서도 줬다고 안주고 그러면, 난 매달 당신들한테 돈만 주는거야?
당신같으면 이거 기분이 어떨 것 같아? '
이러면서 대판 싸움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런 경험이 있기에 이번엔 좀 꼼꼼히 따져보고자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AIG 생명보험의 XXX 입니다. 전화상담 신청해주셔서 이렇게 전화드렸습니다.'
하자마자 잘됐다 싶더군요.
갠적으로 저 여성분이 직접 전화했다면 제가 좀 공손해졌을지도.....ㅋㅋ)
그래 나 이제 벌써 운전경력 7년차에 교통사고 4번(모두 100% 피해자에요ㅠ), 거기에 수술실도 2번이나 가본 남자야. 늬들 똑바로 안해주면 이번엔 죽었어! 하는 심정으로 상담모드에 돌입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그 상담원 좀 죄송갑디..''
'네, 제가 전화 상담 신청했어요. 설명 좀 해주세요'
요약하자면, AIG 실속맞춤보험은 큰 골자가 될 메인보험을 우선 고릅니다.
그 메인은 본인의 상황 등에 맞춰서 가장 알맞는 그것을 고르면 되겠죠?
저 같은 경우엔........흡연자이기에 폐암 우려로...암보험 ㄷㄷ ㅋㅋㅋㅋㅋ
그리고 약 17가지의 특약들이 있는데 이 중에서 또 본인이 원하는 것을 자유로이 고를 수 있습니다.
단, 성격이 비슷해서 중복성이 되는 것들이 몇 개 있는데 그것은 고를 수 없으며
상담원이 정확한 설명을 해주더군요.
장황한 상담원의 설명 도중,
'아 이거 듣기만 하다보면 나 오늘도 낚여서 영락없이 가입할 모양새인데..슬슬 어택 좀..?' 싶더군요.
'저기요, 설명 참 좋은데요..이 보험도 이거 거기 XX보험사처럼 다 해준다고 큰 소리쳐놓고
막상 입원했더니 다른 보험과 보장이 중복된다고 안주는거 아닙니까? 그럴꺼면 가입하기 싫은데요'
했더니..살짝 당황하기 시작하는 상담원.
'아 고객님 혹시 의료실비..쪽으로 중복되신 적이 있으신가요?'
하더니 그 쪽에 관련해서도 나름 장시간 설명을 해주더군요.
당시에 제 보험들이 왜 그렇게 적용이 되었는지 이제야 조금은 짐작이 가기도 합니다.
암튼 저는 '재해사망' 이라는 다소 무겁고 우울하지만 가장 중요한 항목을 선택하고,
대략적으로..일반 수술, 질병 입원, 암 진단, 암 사망, 심근경색 및 뇌출형 등 당장 필요하며
앞으로도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쪽으로 골라봤었습니다.
매달 납입해야하는 금액는 나이와 성별, 그리고 옵션(특약)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저도 계속 특약을 바꿔가며 전화상담했더니 지금은 얼마였는지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문제는 그때 제가 운전 중 이라, 젤 우측차선에 잠시 차를 세워놓고 상담을해서 메모를 해두진 못했습니다.
조만간에 다시 전화주세요~라고 했으니 어쩌면 전화가 또 올지도 모르겠군요.
생각 좀 해보게 1주일 뒤에 전화달라고, 그 전에 자꾸 걸지 말라고 괜한 으름장도 놨답니다.
혹시 또 전화오면 좀 더 자세한 사항을 포스팅내에 추가하도록 할께요.
아무튼, 케이블TV 광고들만봐도 대출 혹은 보험 광고가 제일 많은데..
그 종류도 너무 많아서 뭐가 뭔지, 대체 뭐가 좋은지 고르기가 참 힘든 세상인 것 같습니다.
그럴땐 그냥, 내가 필요한 것, 내가 원하는 것만 골라서 가입하는게 어쩌면 돈도 아끼고 알찬 방법일지도
모르겠다는 재테크 초보의 생각이랍니다. 혹시 이에 동의하시는 분 계신가요? ^-^
위의 내용은 (http://www.aigdirect.co.kr/insurance/flexi/free-flexi-insurance.jsp?tab_id=1) 에서
퍼왔습니다. 본인에게 가장 맞을만한 것들을 골라서 가입한다는게 제일 맘에 드네요.
그리고 갱신없이 80세까지 보장해준다는 것도 좋구요.
자보 같은 경우엔 사고 나거나 이러면 갱신 시기에 보험료 얼마나 오를지 할증료 때문에 두려운데 ㅋㅋ
이거 아무래도 진짜 가입을 하나 하긴해야겠습니다..^^
제이슨처럼 상담을 받아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여기 를 누르시면, 전화상담 예약 코너로 바로 갑니다.
또한, 상담받기 전 대략적으로 어떤 보험인지 알아보실 분들이 계시다면, 여기 를 눌러 내용 미리 숙지하시길 권합니다.
그럼 모두 아프지 말고 건강하시길 바라며, 혹여 아프시다면 제대로 보장받으시길 바라면서
오늘도 이만 물러갈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활기찬 한주 되세요~
전 이벤트에 응모했다가 몇번이나 걸려오는 전화응대에 녹초가 되었답니다. 의료실비 하나 장만은 해야되는데..궁하네요
전 삼성화재에서 일하는 설계사입니다..
갠적으로 보험회사 근무경력이 그다지 화려하지는 않아요 이제 7개월째인데.
솔찍히 잘은 모릅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보네요 ㅡㅡ; 윗분(제이슨소울?)에게 태클거는건 아닙니다.
솔찍히 중복보상때문에 의료실비에서 비례보상받았다구 하시는데 그전에 안내를 못받아서 많이 화나셧다구 쓰셧네요....
손해보험의 기본은 의료실비 비례보상이며 나머지 진단금 등 정액보상 보장은 그대로 중복보상입니다.
그리구 100만원 한도내 의료실비 보장은 없네요 ㅡㅡ;
현재 손해보험사 의료실비 보장은 거의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의 입원의료비, 30만원또는 50만원의 통원의료비 등이 있으며 상해 의료비는 100만원이상 1000만원 미만의 모든 상해사고(무보험 산재 교통사고는
50%지급)에 자기부담금없이 보장해주고요 단 1개보험사 이상의 의료실비에 가입됀경우 비례보상 받구요
또한 생보사의 의료실비도 비례보상돼는데 현재 의료실비의 100%가 아닌 80%만 보장해주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혹시라두 제의견에 부족한 점이나 부정확한점이 있으시면 cade99@nate.com으로 메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부족하나마 손보사의 의료실비에 대한 좀더 정확한 정보를 얻고자 하셔도 연락주세요
생명보험은 생보사에... 의료실비는 손보사에.... 그리고 다이렉트니 전화상담이니...이런거보다는 설계사를 직접만나서 듣고 설계받는게 제이슨님 처럼 비례보상에대한 문제를 안일으키는 지름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