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슨소울 입니다.
오늘은 꼭 포스팅을 하루 건너뛰고 이웃님들의 블로그 방문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리라...
어제 저녁에 다짐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몇 시간만에 어겨버리게 되었네요.
단지 비가 온다는 이유 하나로 묻어버리기에는 좀 미약한가요?
anyway 비가 옵니다.
비가 오는 줄도 모른체 출근 길에 나섰던 저는 아파트 통로를 나서자 마자
얼굴 위로 떨어지는 물 방울을 맞았는데 그땐 그게 비 인줄도 모르고
단지 체 머리가 마르기도 전에 나와버린 제 탓만 하고 있었죠.
버스 정류장에 다가섰을때쯤에야 제가 무식한 녀석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람들의 우산 접는 소리.....
저는 귀에 꽂은 아이팟의 볼륨을 조금 낮췄습니다.
그렇게 약간의 습기가 차 있는 버스를 타고 오다가 지하철로 갈아타고 출근을 하는데..
오늘은 아이팟의 'rainydayz' 테마를 왠지 듣기 싫더라구요.
비 오는 날이면 꼭 들으려고 만들어둔 카테고리 였건만.
일일이 파일 정보 수정했던 그 시간들만 무색해질 뿐 입니다.
회사에 나왔더니 평소 5등 정도로 출근하던 제가 3등이나 해버렸네요.
한 직원은 차가 고장났다 그러고, 다른 직원은 아프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후자의 직원은 몸보다는 어쩌면 마음이 아파서 움직이기도 싫을지도........
아무튼 다시 한 번 비가 옵니다.
사장님이 얼마전에 사다주신 '헤이즐넛' 믹스를 타놓고 향을 음미하기는 커녕,
지독한 말보로 향이 더욱 코를 자극할 뿐 이네요...
그냥 비가 오는 날이라....
아무 생각없이 키보드 소리 좀 듣고 싶었을 뿐 입니다..
이웃님들, 오늘 하루도...-소주 드시는 분들이 적길 바라며..-
화이팅!
+맨 위에 사진은 포스팅을 위해 갑자기 나가서 찍은 사진인데,
생각보다 너무 밝아서..포샵으로 필터링 한 단계 걸쳤습니다 ^^





수원쪽은 아직 비가 내리지 않는데 공기중에 습기가 가득한 듯한 느낌이 드네요
조만간 쏟아지지 않을까 싶을정도로~~비오는날 너무 센티해지지 마시고 즐겁게 즐겁게~~~^^
흐흐 전 센티해졌다기보다는 음..
조금 차분해진 느낌? ㅋㅋ
수원은 아직도 안 온건가요?
그럼 건너뛰려나 봅니다......부러워요 ㅎㅎ
역시 비내리는 날엔 살짝 감성이 충만해지는듯...ㅎㅎ
대구는 이제 햇볕이 보이는군요.
오늘도 홧팅하세요! ^^
권대리님 트랙백 감사해요.
대구..........시민회관 생각나네요 갑자기.
예전에 공연갔을때 엄청 추운 날 비까지 와서
고생했었는데 말이죠..ㅎㅎㅎ
소주.....ㅋㅋㅋㅋ ^^;;
파전과 동동주 어때요 ^^? 캬아~~^<>^
주용파파님을 만나게 되는 날,
파전에 동동주...캬~ ㅋㅋㅋㅋㅋㅋ
사당역 쪽에 맛있는 파전집을 알긴 합니다 ^-^
비밀댓글 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되시길 바라고 있는거 알죠?!
그거 진짜 좋으니깐 꽉 물어요 ㅋㅋㅋㅋㅋㅋ
비오는 날은 역시 김치부침이죠...
며칠전에 많은 비가 내린후 지금은
화창하답니다.....
아~ 김치부침......
김치부침은 엄마가 해주는게 제 맛인데....그쵸? ^^
이 쪽도 내일은 좀 더 화창했으면 좋겠습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아하핫..음악이 더욱 그렇게 만들었다니..
뭐라 말씀드려야할지...하하핫.
저도 님과 비슷한 그런 취미가 있어요.
좀 더 나이가 어릴때는 일부러 맞기도 ㅋㅋ
-완전 청승이죠 이건-
마지막에 칭찬은 매 번 감사합니다..알죠?^-^
요 근래 봄비가 자주오죠..
저도 현관나서서 이슬비 오는걸 알았는데, 4층까지 올라가기 귀찮아서 ...
날씨가 이레서 그런지 어깨에 담이 제대로 지금 걸려있어요...ㅠㅠ
아앗..어깨에 담이 들었다면, 태근군의 고사리 같은 손이
필요할 때가 아닐까요? ^-^
어이쿠 전 우산을 안가져와서 저녁에 그치기만
기다리는중입니다 ㅠ_ㅠ
저도 그러기만 바라면서 아직 퇴근 안하고 있습니다..ㅋ
제이슨소울님은 일상도 분위기가 있습니다. 마치 사진빨 같은..말이죠.
의리님~ 뭔가 새로운 표현인데요?
사진빨..같은 일상......^^
그 표현이 더 멋지네요 의리님 ^^
기나긴 겨울 동안의 이러저런 흔적들을 지우려 내리는 비.......
우중중한 비오는 날 제이슨님의 음악을 들으며 차분하게 오후를 정리해 봅니다.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세담님...
참, 그리고 제가 익스플로어를 변경했는데
플래쉬 쪽에 문제가 있는지..
뭔가가 깔려있는 블로그들에 대한 접근이 안되요.
얼른 해결하고나서 저도 세담님 포스팅 감상할께요.
아...얼른 보고싶은데 말이죠...ㅠ.ㅠ
여긴 비 안왔음...훗.....
아하핫 엔젤님..훗.........에서 좀 웃었습니다 ㅋㅋㅋ
여기는 날씨만 꾸릿꾸릿....
비오느날은 파전에 막걸리가~~~ㅋㅋㅋ
전 아직 막걸리 내공은 못 이뤘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가뭄이라는데
비가 다행이지요?^^
맞아요 뉴스에서 표현하길
거의 재앙과 같은 가뭄이라던데....
그 분들께는 단비가 되었겠어요 ^-^
아놔 비오는날은 무조건 파전 아니면 뻘건 음식을 먹어줘야 하는데... ㅠ_ㅠ
뻘~건 꼼장어? ㅋㅋㅋㅋㅋㅋㅋ
귀국 축하합니다.
저도 어제 살짝 지각했었는데~ ㅎㅎㅎ
오늘은 날씨가 상쾌하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담에 뵐때는 꼭 인사나눠요~ ^^
분위기 있는 제이슨소울님! see you again~~
리더유님 자주 만나려면 저도 열블로깅해야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웃 블로거 방문에 혜택받은 1人 이군요 ㅎㅎ
이웃 블로거가 너무 많아서 힘드시죠? ㅋㅋ
하늘다래님도 많으시면서..ㅋㅋㅋ
아............배고프네요 이 시간엔...ㅠ.ㅠ
비 오는 날 너무 싫어요 진짜 싫어 완전 싫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데도 안나가는 게 상책 ㅠㅠㅠㅠ
아 이런날 로리표 김치전을 부쳐줘야 제맛인데, ㅋㅋ
말만하지 말고 만들어서 퀵으로 쏴줘요! 엉?
우리 큰딸은요
우산에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좋대요
그런 소리를 들을 줄 안다니. 정말 다 키운거 같더라구요
(키보드 위에서 손 날라다닐 때 나는 타다다다닥 소리도 좋지요.)
우와....낭만이 있는데요?
우산에 빗방울 떨어지는 그 소리...ㅋ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