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슨소울 입니다.
모두 주말은 즐겁고 활기차게, 그리고 재밌게 보내셨나요?
저는 지난 주 내내 체한 것으로 고생한 것에 대한 스스로의 보답 차원으로 오랜만에 놀러나갔습니다.
뭐 그래봤자 서울 시내 관광이죠..ㅋㅋㅋㅋ 촌시렵게 생긴 녀석 다운 일이겠죠? ㅎㅎ
최근에 기름값 좀 아끼려고 차를 잘 안 몰고 나가는데,
오랜만에 저의 차에 시동도 좀 걸어주고~
맥도날드에서 경계하는 컵희빈에도 두 번이나 가주고~
음반 매장에 가서 음악도 좀 들어보고, 음반도 몇 개 사고~ DVD도 사고~ 그랬어여.
저 위에 사진에 심취한 듯한 저의 자세 어떤가요 풉 ㅋㅋㅋ
제 기억에는 '에디 히긴스' 님의 음악이 아니었나 싶은데....^-^
사실 참 좋다~ 라는 생각은 들지만, 그녀(분)의 음악을 이해하기에는 아직 한참 어리죠...
그래놓고 그 날 마이즈 데이비스 님의 음반을 사버린 저는 뭐죠 ㅋㅋㅋ
아래의 음악은 섹스인더머신이라는 곡입니다(마일즈 님 음악은 아니구요)
그렇다고 뭐 아주 야하거나 그런거 아니니까 오해하지 마시고,
다만 20세 미만은 청취를 약간만 자제 부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하나의 CD 를 구매했어요.
요즘 이상하게 '여행' 에 대한 뽐뿌가 심하거든요..
저는 '동남아' 가 그리 좋습니다.
왠지 고향으로의 귀환 같은 편한 느낌?
그래서인지 약간 캐러비언 스타일의 음악이 최근에 땡기는데 마침!!
제가 원하는 느낌의 쟈켓이 보이길래 잠시 망설이다가 주저없이 구매했어요.
와~ 집에 돌아가는길에 들어봤는데 정말 죽여줍니다.
문제는 점점 더 여행가고 싶은 생각만 든다는거죠..........'누가 여행 좀 싸게 보내줄 수 있나요?'
오랜만에 외출 아닌 외출을 해놓고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이라고는..
이제는 찾기도 힘든 음반 매장, 그것도 대형 음반 매장 입니다.
최근에 자꾸 속도 탈이나고 정신도 탈이 나는게 '여행' 에 대한 로망을 그리며
심신을 쉬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나 간절한데..
그리고 이상하리만큼 까칠해져있는 제 모습에 간혹 저 스스로도 놀랍기도 한데
정말 웃긴게 귀에 이어폰만 꽂으면 금방 온화해져버린다는 겁니다.
마치 먹이를 기다리는 표범처럼 어금니에 힘 주고 있다가
음악만 흘러나오면 곤히 잠들어버린 새끼 강아지가 되는 느낌이에요.
-아, 그렇다고 제가 새끼 강아지처럼 귀엽다는 것은 아니니깐 오해마세요-
음악, 그놈의 음악.
어릴적부터 그 꼬마가 엄마가 음악 안 틀어주면 씻기도 싫어하던 녀석이
이제는 콧수염 가득한 20대 후반이 되어버렸는데도 아직도 음악 타령입니다.
근데 어쩌죠..
저는 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때로는 Only music makes me high! 라는 기분도 드니깐요.
친구의 위로도, 사랑하는 그녀의 키스도, 혼미해지도록 달콤하게 쓴 위스키도,
그토록 존경하는 부모님의 말씀도, 그 어떤 베스트셀러 책도..
제 마음을 다 잡아주지 못할 때!
그럴때면 저도 모르게 '음악' 이란 놈을 찾는다는 겁니다....
때로는 '음악' 이란 놈과 격렬한 밤을 보내고 땀 흘리며 침대에 누워 담배를 피우면
마치 이 세상 다 가진 기분이랄까...
저의 이웃 블로거님들께도 저처럼 뭔가 본인만의
저의 이웃님들께 (그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언제나 그랬듯 월요일 인사-
이번 주도 모두 활기차고 즐거운 일들이 가득한 한 주가 되시기 바랍니다!
-전 이번 주에 월급도 나온답니다. 으하하하하-





하하. 맥도날드에서 경계하는 커피빈이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별과 콩을 잊고 맥카페로 가기는 쉽지 않을 것 같지 않아요^^. 마이즈 데이비스는 트럼펫 연주하시는 분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맞죠? 재즈 음악을 좋아하시나봐요. 저도 그렇답니다^^. 마음 속 밑바닥으로 밀려오는 진한 파동~~~
Tping 님 처음뵙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컵희빈 좋아하는데, 위에 문구는 우스겟으로 적은겁니다 ㅎ
재즈는..그냥 오히려 좀 어려워서 더 자주 듣게 되는 것
같아요. 재즈를 이해한다고 말하기는 건방지고
자주 들으려고 하는 편 입니다..^^
앞으로 자주 뵈었음 좋겠어요!
포스팅을 쭉 읽고 댓글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월급 얘기에서 싹 다 지워지고 남은것은 부러움 뿐입니다. ㅠ_ㅠ
아악...........ㅋㅋㅋㅋ
그나저나 못 오신다면서요? 이런 아쉬움이...흠ㅋㅋ
저도 다시 음악에 심취해지고 싶고 음악에 울고 웃으면서 논하고 싶어지네요...
하지만 이젠 자녀의 앞날과 교육이 음악보다 더 우선순위가 되어버렸다는..ㅠㅠ
아직은 싱글인 저같은 사람이나 누릴 수 있는
때로는 사치이기도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시간에 저도 공부 더 해서
나중의 자녀를 위한 돈 벌 궁리해야하는데 말입니다.
이번주에 꼭 만나야겠다는...ㅋㅋ
그나저나 배너 주소 다시주세요~ 이미지가 안떠요...ㅠㅠ
아악 까칠림. 그런 일이 있었군요.
다시 드리며 저도 엎어와야겠군요. ㅠㅠㅠㅠ
까칠림도 이번에 나오시나요? 아까 대화창에 안들어가서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핫 저는 주말에 제이슨 므라즈의 공연을 갔다왔어요 ^^
왠지 제이슨 소울님이 생각이 나던 ^^;;;
아..........저도 아는 누님 형님들이 가자했는데
못갔습니다. 진짜 가고싶은데 말이죠............
므라즈횽........언젠간 만나주리다..ㅋㅋㅋ
가끔 제이슨 므라즈 검색하고 제 블로그 오는 분들
있긴 하던데요? 하하하하하.
공연어땠어요? 아 궁금해 아 부러워 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음악영화가 그렇게 좋아요.
죽고 못 살아요. 뮤지컬영화든 그냥 음악소재영화든..ㅎㅎ
최근엔 하이스쿨뮤지컬3봤네요. 조금 유치하긴 하지만..1편을 재미있게 봤던터라 쭉 봤거든요.ㅎㅎ
소나기님, 그럼 제가 정말 죽여주는 영화 한 편 소개할까요?
혹시나 보셨을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죠....ㅋㅋㅋㅋ
진짜 대봑인데.........
어떤 영화죠?^^
추천해주세요. 완전 제3세게 머 이런 것 아니라면
왠만한건 거의 다 봤는지라.ㅎㅎ
소울님하~ 3월에 동남아 여행.. 같이 가십시다!
마니 싸게는 못갈것같지만 그래도 짠돌이여행을 알아보고있으니
시간되면 같이............................(-.#) 미.미안욤.. 가서 열쇠고리나 소라껍데기
님하꺼 꼭 사올께요.. 후잉(ㅠㅠ)
긍데 음악.. 안올린다메.. 쪼심쪼심쪼심.. 엉?
호박님, 3월에 그 이야기 좀 더 자세히 해주실 수 있죠?
저 지금 귀 완전 쏠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밀댓글 입니다
저는 독서와 잠이 가장 좋습니다. 물론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은 모니터를 쳐다보고 있지만.. 컴퓨터를 하다 피곤하면 잠을 자지만, 책을 잡게 되면 완결을 보던가 빌려온 것을 다 보기 전까진 잠을 못자는 편이죠.
요새는 책 빌릴 곳이 없어서 컴퓨터로 봅니다. 눈이 두배로 빨리 나빠집니다. orz
저는 진짜 진심으로,
의리님처럼 책 한권을 앉은 자리에서 다 읽는 분들
정말 부러워합니다.
저는 책 한권 읽는게 보통 1~2주 걸리거든요 ㅋㅋㅋ
컵희빈과 새끼강아지 키워드에
나 배꼽 잡고 쓰러지네 꺄르륵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진은 누가 찍어주나요 ?
혹시 셀카 ? ㅋㅋㅋㅋㅋㅋㅋㅋ
새끼강아지 세 글자로 줄이고 싶은 맘 솟구치는
나.. 이러면 안되겠죠 네넴 -_-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글자로
개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요즘 동남아의 인도와 버마에 대한 여행 꿈을 종종 꾸고 있습니다.
근데 그 갈망이 자꾸만 용솟음쳐서... ^^
함께 기획해 볼까요? 이러다 굶기 쉽상입니다. ㅋㅋㅋ
덕분에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근데 또 여행 타령이니... 잉...
초하님 여행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빨리 여행을 가야하는데 말이죠.
일단 5~6월 경에 하나는 계획이 잡혀갑니다. 하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