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슨소울 입니다. 모두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전 주말에 핸드폰을 구입했어요..
-아니, 제이슨 너 몇 달 전에는 시크릿폰 샀다고 자랑질하더니 어떻게 된거여-
아버지가 운동하러 가셨다가..비오던 금요일 핸드폰을 잠수 시켜버리셨네요..
그래서 평소에 사진 잘 찍힌다고 자랑했더니, 그걸 궂이 달라고 하시네요..
아 이때다 싶어서, 떨리는 목소리로 '그럼 저 새거로 하나 사주세요' 해봤는데..
한참을 고민하시더니, '너무 오버하지만 말고 사오니라' 하시더군요 ㅋㅋ
그래서 바로 LGT 에 가서 기계들을 봤는데,
야수님이 요즘 개봉기 올려주셨던 와이드뷰도 이뻤고, 새로 나온 캔유도 얄쌍~하니 좋았지만..
워낙 햅틱햅틱 하는데 전 햅틱 안써봐서 이 놈 골라왔어요 ㅋㅋㅋ
그럼 지금부터 삼성의 햅틱온(SPH-W6050)의 박스를 개봉! 해보겠습니다.
박스개봉기에 항상 등장하는 제 방의 테이블..ㅋㅋㅋ
스티커를 뜯어네고 옆으로 밀었더니 진짜 박스가 나오는군요.
프라다폰 이후에 저런 패키지가 좀 유행이 된 듯 하네요..
삼성의 핸드폰은 워낙 오랜만에 써보게되서...^-^
두둥..드디어 햅틱온의 모습이 보입니다 ㅋㅋㅋ
사용설명서네요..-전 설명서 귀찮아서 잘 안 보는 편 입니다만..'ㅋㅋ-
가죽케이스인가 봅니다.....-잘 들고 다녀서 기스 관리 좀 해야겠군요!-
이어폰과 베터리 등이 보입니다.
다 꺼내봤어요, 베터리 2개, 베터리 충전커버 1개, 충전 커넥터 1개, 터치팬+DMB 안테나 1개,
이어폰, 이어폰의 고무마개 여분 2셋트, 리모컨 등이 들어있습니다.
설레는 마음 안고 비닐을 다 벗겼습니다. 제일 인상적인 것은 이어폰에 귀 안쪽으로 넣는 고무마개가
있는데, 그것의 여분이 2개나 들어있다는 것 입니다.
요즘엔 예전처럼 충전기가 바로 핸드폰에 연결이 안되고, 커넥터를 꽂아야하는데..
이런 충전커버가 있으면, 사무실 등에서 여분 베터리를 계속 충전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제가 위에서 말한대로, 고무마개가 2셋트 여분으로 들어있는데..
재밌는 점은 사이즈가 조금 틀려요. 그래서 사용자의 귀 구멍 크기에 맞출 수가 있다! 는 것이네요.
리모콘과 이어폰 입니다. 저 이어폰이 아닌, 일반 이어폰도 리모콘에 껴지더군요.
MP3 로 음악 듣다가, 이 놈으로 DMB 라도 보게되면..일반 MP3 에 꽂아있던
이어폰으로 들어야겠어요...
가죽케이스 랍니다. 예~~전에 쓰던 프라다폰의 그것에 비하면 포스는 좀 떨어지지만,
그래도 케이스가 들어있는게 어딥니까! ^-^
드디어 다시 본체로...!!
실은 제 동생이 햅틱1 을 SKT 용으로 딱 10일 정도 쓰다가 사정상 환불을 한 적이 있죠.
그 사정이래봤자 저의 무한이기주의 였어요.
제가 아르고폰을 쓰고있었는데(저의 오랜 이웃님들은 기억하시죠?ㅋ),
어느 날 동생이 햅틱1을 사온거에요. 근데 그 당시에 제가 또 시크릿에 꽂혀있었거든요.
'동생아, 형한테 진짜 싼 값에 아르고 살래? 아르고가 더 좋단말야, 응?'
'그럼 형은 어쩌려구?'
'형은...터치가 참 힘드네, 그냥 시크릿폰 이란거 사려구..응?'
'그, 그러지 뭐..대신 이거 형이 환불 받아와'
ㅋㅋㅋㅋ 저 참 이기적이죠?
암튼, 그때의 햅틱1 을 떠올려보자면..햅틱온은 햅틱1에 비해 참 길이가 짧아졌군요.
뒷면은.................후! 이거 핸폰맞나? 싶은 인상입니다.
최근 제가 체험했던 삼성의 디카 WB500 같아요 ㅋㅋㅋ
좌측의 DMB 연결구멍 옆에는 실버 셔터가 있죠? 카메라 전용 버튼인데..
일반 고화소 휴대폰에 비해..상당히 디카의 셔터틱한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홀드키와 음향키+줌인, 줌아웃 버튼
얼짱 각도로 찍어달라기에 위에서 약 15도(?) 각도로 찍어줬어요.
잘생겼나요? 아, 주인이 남자니 이 녀석의 성별은 자동으로 여자가 되야겠군요.
우리 햅순이 이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0만 화소라는데요...우측 상단의 플레쉬의 압박이 전 참 좋군요.
-이것은 소설에서 흔히 쓰이는 복선, 즉 조만간 야간 샷 좀 찍어보겠다는 음흉한 심리?ㅋㅋ-
아..비닐만 뜯어내고 아직 보호 필름 안 붙였더니, 또 반짝거리는게 앞 동을 훤히 비춰주는군요.
오~즈 폰이에요. 뭐 햅틱하면 SKT 나 KTF 만 있는건 아니라는 사실! ㅋㅋㅋ
자...이 사진들은 모두 저의 삼성 디카 WB500 으로 찍었는데..
햅틱온의
이렇게보면 잘 모르시겠지만, 두께감은 좀 있는 편 입니다.
아무래도 카메라 렌즈 때문에 좀 두꺼워진 것 같아요.
드디어 케이스 안으로 처음 몸을 맡겨보는 장면......케이스에는 수화부와 통화 버튼 등의 구멍이
절묘하게 뚫려있어서 야간에 진동모드 상태에서 전화오면 저 구멍 사이로 불빛이라도 보일라나요?
쏘~옥! 들어간 상태! 음..전문 용어로..'와꾸' 한 번 잘 들어맞습니다..응? ㅋㅋㅋ
우측에 하단부가 튀어나온 것은 디카 모드로 이용할 시의 그립을 위해 디자인 된 부분입니다.
MicroSD 카드 삽입구가 왼쪽에 있어요. 보통 베터리 안쪽에 넣는데, 이 녀석은 외부에 있어서
사용하기가 좀 더 편리하겠군요. 좋은 아이디어 였습니다.
자 이제 또 저의 못생긴 손이 등장하여 그립감을 보여드립니다..
-손톱 정리 좀 할껄..ㅋㅋㅋ-
베터리를 넣기 위해선, 후면 부를 몽땅 벗겨줘야 하더군요.
햅순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야한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햅돌이라고 불러줘야할듯................ㅠㅠ
지못미 나의 햅순아. ㅠ.ㅠ
베터리를 넣는 장면!
베터리 장착 완료!
아악...........드디어 켜집니다! 음하하하!
여기까지 저의 햅틱온(SPH-W6050) 의 박스개봉기를 함께 보셨습니다.
솔직히 아버지가 싼 녀석을 사오라고 했는데..
아니, 아직도 인기 좋은 시크릿폰을 아버지께 과감하게 드렸는데..
이 정도는 보상판매가 되야죠? 라면서 저를 합리화하는 중 인데...
아버지는 본인께서 직접 휴대폰을 구입해보신 적이 아직은 없으세요.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해주고 계신데...
나중에 어디 대리점가셨다가, 이게 LGT 에서 제일 비싼 것이란 것을 확인하시면.............
그날은 제가 집에 일찍 귀가 좀 해야하는 날이 되겠네요.
살떨리는 마음으로 요 몇 일 지내야겠지만..(너 나이가 몇 인데 이러고 사냐 ㅋㅋ)
그래도 설레는 마음이 더 크군요.
최근에 저작권법이다 뭐다 해서 블로깅 자체도 좀 무서운데,
당분간은 이 녀석 리뷰 좀 올려도 되겠습니까? ^-^
저의 싸인을 공개하는군요..저거보단 조금 나은데, 서류에 쓸게 많았어서
점점 귀찮아지더니 저런 모양이..ㅋㅋㅋ
제가 이번에 기변하면서 영화요금제로 바꿨어요.
그 전에는 LGT 망내할인 요금이라해서..
같은 LGT 사람끼리의 통화가 무료였는데, 저와 통화 자주하는 친구들은...............ㅠ.ㅠ
그래서 알뜰살뜰 해져볼라고, 영화라도 좀 챙겨볼라고..이거 선택했습니다 ㅋㅋㅋ
후회없는 선택이 되기를 바라며....^^
박스개봉기를 정말 마치도록 할께요!!
혹시 햅틱온 쓰는 분 계신가요? -정보 교류 좀 해요^^-
다음에는 햅틱온으로 더 재밌는 리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녀석, 제게는 복둥이 인가본데요?
햅순아, 아 햅돌아(뭐라고 부를 지 ㅋㅋ) 고맙다~~!!





우와~ 부러워요ㅠ
저도 햅틱 갖고싶은데~ㅋ
정말 멋지네요^^
오 제롬님 안녕하세요^^
첨 뵙는 것 같네요....^^
앞으로 저의 리뷰를 보고 뽐뿌 받으시면 어떡하죠..ㅎㅎ
햅틱온보다.. 그걸 사오라 한 아버님을 둔 제이슨소울님이 부럽군요. ^^
ㅋㅋ 아버지께서 생활경제에 좀 둔감하셔서..
워낙 하시는 일이 바쁘셔서, ㅠ.ㅠ
그걸 빌미로..이렇게? 하핫.
욕심쟁이가 되버렸지만..
시크릿 드린거에 맞추다보니..하하핫.
저희 아버지껜 극비로 해주십쇼 ㅎㅎㅎ
멋진 아버님을 두셨군요.
하지만 전 멋진 아들..ㅋㅋ
항상 제가 핸폰 바꿔드려서...^^
하하 야수님은 능력이 좋으시니깐요! ㅋㅋ
이렇게 비싼 휴대폰을^^;; 부러워요. 가장 가지고 싶은 폰중하나에요. 로모.
KTF향 시크릿이 이번주에 매우 싸졌더라구요.흐흐
저도 햅틱 리뷰어분들께 뽐뿌만 받다가
드디어 제 손에 들어왔는데
프라다폰, 아르고폰, 시크릿폰 과는
뭔가 비슷한듯 다른것들이 있어서 재밌네요.
뭐가 좋은지는 좀 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요...^-^
우오~ 저거 새로나온거죠? 햅틱2가 딱 두달 됬는데 바로 저게 나오더라구요...
좀만 더 참을걸...ㅠㅠ
아마 까칠님이라면 무척 잘 활용하실꺼에요..
디카가 500만 화소인데, 이거 초점 꽤 잘 잡네요.
난중에 햅틱온의 사진을 모아서 포스팅해볼께요^-^
오우
햅순이 자태가 아주 고운데요 ㅋㅋㅋㅋㅋ
뒷면 완전 카메라같다는~ 우와우와 ㅋㅋㅋ
갑자기 지금 책상 위에 덩그러니 올려진 내 폰
완전 초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림 동대문에서 내가 이쁘게 찍어드리겠슴.
부디 볼터치는 블루계열로 부탁드림. ㅋㅋㅋㅋ
아버님 덕분에 좋은 핸드폰 구입하셨군요. ^^
이쁘게 잘 사용하세요. ^^
네네...정말 덕분에 좋은 핸폰이 생겨버렸네용^-^
햅틱온을 입양하셧군요!!~~ 햅돌이 사진도 기대되요 ^^*
아아 요즘 햅돌이로 사진이랑 오즈하느라
배터리 하루에 두개 써버리고 있어요 ㅋㅋㅋ
조만간 포스팅 마련하겠습니다 쭌님^-^
저도 햅틱온으로 바꿔서 완전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폰이라고 혼자 강력히 믿고 있습니다.....^^;;;
저 플라스틱 부분은 그냥 리필인줄 알았더니 사이즈가 다른거였군요..
내일 다시 꺼내서 더 잘맞는걸 찾아봐야겠는데요~~ ^^
오홍 라라윈님 트랙백 어제 새벽에 살짝 봤습니다.
오호 그 믿음에 제가 확신을 심어드릴께요.
햅틱온 진짜 좋아요~~~^-^
아 내 햅순이 넘 이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