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슨소울 입니다.
오랜만에 비가 제법 시원하게 쏟아지는 금요일이네요.
아, 그러고보니 오늘 13일의 금요일입니다.
'오늘 같은 날은 엄마 말씀 잘 듣고 얌전히 지내야 한다던데..'
저는 오늘 아무래도 술을 한 잔 할 것 같아요.
제가 있는 이 곳, 서울 워커힐 호텔 부근의 색감은 위의 사진과 비슷해요..
옅은 갈색빛이 감도는 하늘과 먹구름..그리고 강약이 뚜렷한 빗소리가 괜히 센치하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음악을 듣다가..
제 플레이 리스트에 오늘 올라와있는 음악을 그대로 소개합니다.
주로 흑인 음악 계열이 많고, 중간중간 모던락이라든가..다른 장르도 섞여있습니다.
고로, 이웃님들께서도 대체적으로 저 중에 한 곡 정도는 맘에 드시리라...는 섣부른 판단 하에
오늘의 추천음악 'Rainydayz 2' 를 소개합니다.
Rainydayz 2 인 이유는, 예전에 이미 Rainydayz 라는 테마를 잡았었기 때문입니다.
하단에 링크를 걸어둘테니, 그 테마도 시간되시면 들어보세요..^^
오늘은 왠지 쉬운 듯 어려운 알랭드 보통의 사랑이야기나, 예전에 교보문고에서 그냥 손에 잡히는데로 샀던, '다니엘 글라타우어의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라는 책을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특히나, 다니엘 글라타우어의 소설은..잘못 보낸 이메일을 계기로 사랑을 키워가는 이야기인데..
블로거님들이라면 재밌게 보실 것도 같네요. ^^
그럼, 조금은 센치한 날씨에 더 센치한 음악을 소개해버린 제이슨 이지만
그래도 13일의 금요일 따위는 잊고 즐겁고 오래 추억되는 주말을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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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8 - [da soul muzik/jason 추천] - Jason 의 추천 음악 Vol.4 - rainydayz





감성이 냉정해 지기는 커녕, 비오는 날 들으면 감성에 더욱 젖어 들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의 이름은..
감성이 냉정해질때..찾아오시라는 겁니다.
으흐흐..현재 필터링 심사 중이구요
밤 쯤 부터는 12곡 다 나오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ㅋ
오옷~감사해요. 노래 끈적이고 좋은데요. 몽롱하기도하네^^
근데 빗소리 필기소리 은근히 마력적입니다.
쑈티님..이번 테마도 잘 들으셨나요? ^^
아....저는 은근 빗소리를 비오는 날을 좋아해서요 ㅋㅋ
전 오늘도 이 테마를 틀어놓고 포스팅 했네요 ㅋㅋ
아~워커힐 어디사셔요? 전 천호동 산답니다^^
워커힐에 직장이 있어용 ㅋㅋ
앗! 쇼티님 천호동사세요??? 전 천호동에서 좀 떨어진 둔촌동 ㅎㅎㅎㅎ
제이슨소울님 오랜만이죠??? 잠수탔다 이제 돌아왔어요 ^^
역시 감성적인 좋은 노래(?)를 들려주시네요 ㅋㅋ
비가 많이 와서 기분이 울적해요 춥기도 춥고...ㅠ.ㅠ
내일은 비가 안와야할텐데~~~
좋은주말 보내세용~
앗, 앙뚜님..둔촌동?
쑈티님과 함께 셋이 벙개라도..ㅋㅋ
잠실포차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앙뚜님..잘 돌아오셨어요.
주말에 비가 그쳤더니, 날이 추워졌어요 다시..ㅎㅎ
감기조심합시당 앙뚜님^^
캬~ 선곡 죽입니다. 죽여..
녹아듭니다. 오늘 누워 잠잘때까지 계속 귓가에 머물 것 같습니다.^^
소나기님....
댓글이 왠지....너무 감사한데요? ^-^
낮에는 듣지를 못했는데...들었으면 마음이 더욱 센치해져서 큰일날뻔 했네요. ㅋㅋㅋ
주용아버님, 괜히 우울해지실 뻔 하셨어요 ㅠ.ㅠ ㅎㅎ
아.. 이거 또 하루 죙일 듣게 생겼네요...ㅠㅠ
까칠님~~~~~~~~~!! 인터뷰 축하드려요! 하하.
맘에 드는 곡들 좀 계셨는지요...^-^
선곡 리스트만 봤어요 ㅠ
진짜 좋네요! ㅎㅎ
지금 교육 받는 중이라,
스피커도 없고 이어폰도 꽂을 수 없고 ㅎㅎ;;
선곡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포스팅!! ㅎㅎ
아하하 다래님!
댓글만으로도 충분히 감사요! ㅋㅋㅋ
어떤 교육을 받으셨는지용 ㅋㅋ
아 에미넴의 스탄을 비오는날에 들으니 정말 어울리는군요;;후아
비오는 날에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stan.. 곡 안에도 빗소리가 있고 말이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