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저는 친구들과 함께 가평에 놀러갔습니다.
친구 커플의 기념일 파티를 위해 팬션을 잡고 다녀왔죠.
무척 재밌고 감동적인 시간을 보낸 다음날, 돌아오는 길에 저희는 '아침고요수목원' 에 들렀어요.
저는 처음으로 가본 그곳에서 너무나 아름다운 가을을 보았고 단풍의 절경을 맛보았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실력으로나마 여러분께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전 날밤의 과도한 음주가무 뒤 일어나 테라스에서 기지개를 펴는 순간!
제 머릿속에는 '카메라' 부터 생각이 났습니다.

어릴때 EBS 에서 그림 그려주던 털복숭이 아저씨가 생각나는 풍경 아닌가요? ^^

힘찬 물줄기에 제 마음도 시원해지고 잠도 숙취도 모두 싹~ 달아났답니다.

힘찬 물줄기를 지나고 나면 이렇게 고요하고 잠잠해 질 것을.....

입구에서 기념으로..'국화 전시회' 까지 한다니까 초행인 저로써는 무척 반갑네요.

입구에서 얼마 들어가자 나온 조그만 웅덩이..참 맑습니다.

왠지 '황진이' 드라마나 영화 등의 색감에 어울리지 않나요..저 빨간 단풍

재밌는 것은 이 나무의 이름이 '황진이나무' 더라구요..S 라인이라 그런걸까요? ^^

엄마와 함께 놀러온 이 아이는 꽤 먼 거리를 저렇게 춤추며 뛰어다녔답니다. 느껴지나요?

드디어 도착한 국화 전시장..'아 이게 국화였구나..'

'앗, 저것도 국화 종류라는데요?' 정말 신기하게 생겼습니다.

이 꽃의 이름을 알아온다는게 깜빡하고 사진만 찍고 와버렸어요..정말 신기한 꽃..

꽃들은 가까이서 보면 참 신비합니다....그쵸? ^^

전 왠지 이 날, 빨간 단풍이 참 맘에 들더라구요....

빨간 단풍나무 아래에는 길도 저렇게 '빨갛게' 물들어 버렸답니다..운치가 있어 연인들의 셀카가 여기저기.

아.....정말 이뻤는데, 사진으로 표현하기에는 한 없이 부족했습니다.

팬션에서 본 절경과 흡사하죠.? 초록 나무들 앞으로 우뚝 솟은게 강인해보이지만,
노란 색감 때문인지 왠지 외롭기도 하더라구요..

지정된 길을 벗어나 산 속으로 들어가봤더니 '산림욕' 이 따로 없었어요...^^

앗, 지정된 길로만 다니라네요? '하마터면 물릴뻔했다 제이슨'

낙엽진 물줄기를 다리위에서 바라보며....

많은 이들의 바램은 돌탑으로 쌓여가고, 그들의 바램은 얼마나 이루어졌을지..사뭇 궁금합니다.

안녕, 가을아...올 해는 이렇게 잊지않고 널 좀 더 가까이 만나게 된 것 같아서 좋았어.
그치만 가슴 한 켠 불어오는 바람을 막을 길은 없구나.....
오른쪽 두 명이 기념일을 맞이한 커플이에요. 위 네명과 저, 이렇게 다섯명이서 다녀온 여행이랍니다~
수목원으로 이동 중, 휴식을 취하다 건진 자연스런 사진이라서 올립니다..^^
어떠셨나요..비록 부족한 실력이지만..가을이 그리고 '단풍' 이 조금은 전해졌기를 바랍니다.
친구 커플의 기념일 파티를 위해 팬션을 잡고 다녀왔죠.
무척 재밌고 감동적인 시간을 보낸 다음날, 돌아오는 길에 저희는 '아침고요수목원' 에 들렀어요.
저는 처음으로 가본 그곳에서 너무나 아름다운 가을을 보았고 단풍의 절경을 맛보았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실력으로나마 여러분께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가평의 어느 한 팬션-
전 날밤의 과도한 음주가무 뒤 일어나 테라스에서 기지개를 펴는 순간!
제 머릿속에는 '카메라' 부터 생각이 났습니다.
어릴때 EBS 에서 그림 그려주던 털복숭이 아저씨가 생각나는 풍경 아닌가요? ^^
힘찬 물줄기에 제 마음도 시원해지고 잠도 숙취도 모두 싹~ 달아났답니다.
힘찬 물줄기를 지나고 나면 이렇게 고요하고 잠잠해 질 것을.....
-아침고요수목원에 가다, '국화 전시회'-
입구에서 기념으로..'국화 전시회' 까지 한다니까 초행인 저로써는 무척 반갑네요.
입구에서 얼마 들어가자 나온 조그만 웅덩이..참 맑습니다.
왠지 '황진이' 드라마나 영화 등의 색감에 어울리지 않나요..저 빨간 단풍
재밌는 것은 이 나무의 이름이 '황진이나무' 더라구요..S 라인이라 그런걸까요? ^^
엄마와 함께 놀러온 이 아이는 꽤 먼 거리를 저렇게 춤추며 뛰어다녔답니다. 느껴지나요?
드디어 도착한 국화 전시장..'아 이게 국화였구나..'
'앗, 저것도 국화 종류라는데요?' 정말 신기하게 생겼습니다.
이 꽃의 이름을 알아온다는게 깜빡하고 사진만 찍고 와버렸어요..정말 신기한 꽃..
꽃들은 가까이서 보면 참 신비합니다....그쵸? ^^
전 왠지 이 날, 빨간 단풍이 참 맘에 들더라구요....
빨간 단풍나무 아래에는 길도 저렇게 '빨갛게' 물들어 버렸답니다..운치가 있어 연인들의 셀카가 여기저기.
아.....정말 이뻤는데, 사진으로 표현하기에는 한 없이 부족했습니다.
팬션에서 본 절경과 흡사하죠.? 초록 나무들 앞으로 우뚝 솟은게 강인해보이지만,
노란 색감 때문인지 왠지 외롭기도 하더라구요..
지정된 길을 벗어나 산 속으로 들어가봤더니 '산림욕' 이 따로 없었어요...^^
앗, 지정된 길로만 다니라네요? '하마터면 물릴뻔했다 제이슨'
낙엽진 물줄기를 다리위에서 바라보며....
많은 이들의 바램은 돌탑으로 쌓여가고, 그들의 바램은 얼마나 이루어졌을지..사뭇 궁금합니다.
안녕, 가을아...올 해는 이렇게 잊지않고 널 좀 더 가까이 만나게 된 것 같아서 좋았어.
그치만 가슴 한 켠 불어오는 바람을 막을 길은 없구나.....
-함께 했던 이들-
수목원으로 이동 중, 휴식을 취하다 건진 자연스런 사진이라서 올립니다..^^
어떠셨나요..비록 부족한 실력이지만..가을이 그리고 '단풍' 이 조금은 전해졌기를 바랍니다.





훗~ 전 아침고요수목원의 숨겨진 명소를 알고 있단.. ㅎㅎㅎㅎ
언제가도 참 좋은곳인데 입장료가 너무 비싸요~
제이슨 소울님 덕분에 가을 단풍 구경 실컷하고 갑니다. ^^
아악-! 숨겨진 그 곳! 은 어디죠?
혹시 예전에 꼬미님이 수목원 포스팅하시지 않았나요?
조~금 시간이 지나서 기억이 살짝 가물가물..ㅠ.ㅠ
그나저나 5명 들어가니 입장료가 4만원..ㄷㄷㄷ..ㅋㅋ
그래도 실컷 가을 구경해서 좋더라구요 ㅋㅋ
핫도그도 맛있었고 하하.
넵!! 예전에 포스팅한적이 있었드랬죠~ ㅋㅋ
아하하 그쵸? ㅋㅋ
제가 블로그 처음 시작했을 무렵같은데..^^
기념일을 맞은 친구와 함께.... 라는 말이 조금은 짓굿다는 생각이 드는건 왤까요?
여튼 사진 속 가을 정취 잘 느끼고 갑니다.
아아앗- 약간 짖굿었나요? ㅋㅋㅋ
저는 제가 괜히 초라했는데..ㅋㅋㅋㅋ
가을 정취 자~알 느끼셨다니 뿌듯합니다.
저도 요즘 덕분에 생각 정리 좀 하고 있단거 아시죠? ^-^
요즘 단풍 절정일텐데.. ㅎㅎ
그러고보면 여름이 길어지면서
올해는 가을이 뒤로 좀 늦춰진거 같기도 해요
작년에는 11월에도 훨씬 추웠던거 같은데 ^^
수능때면 정말 추웠는데. 오늘까진 그럭저럭 괜찮더군요..
혹시 자고 일어나면 엄청 추워졌을라나요? ^^
가을의 저 총천연색 풍경을 보면 마음도 환해져서 좋아요~ ^^
아....감사합니다.
제가 재주가 좀 더 좋았더라면 더 생생하게
전해드릴 수 있었을텐데 아쉬워요..^-^
비밀댓글 입니다
진짜 어릴땐 그 아저씨보면 마술을 보는 것 같아서
미술학원 다닌 적도 있어요. 3달도 못 버텼지만 ㅋㅋ
아침고요 수목원은 처음 개장했을때 가본이후 한번도 가본적이 없군요... *.*
봄에 갔던지라 가을풍경은 좀 생경하군여.
아.....그러셨군요...첫 개장이라면
꽤 오래전의 일인가요.....? ^^
저는 얘기만 들어보고 이번에 처음 들려봐서요^^
또 가고싶긴한데, 자주 갈 만한 곳은 아닌듯해요 ㅋ
계절 당 한 번씩? 이렇게 가면 괜찮을법하구요 ㅎㅎ
가을에 보는 수목원도 괜찮군요^^
전 여름과 겨울에만 가봤었는데ㅎㅎ
겨울엔 좀 욕나온다는..
눈 녹아서 길 질퍽이고.. 언덕올라가다 넘어져서 옷 다버리고..ㅠㅜ
눈이 녹은 다음이라 그런지 볼것도 별로 없고해서 눈썰매타고 막 그랬다는ㅎㅎ
그래도 지금 생각하면 웃게되는 추억하나는 건진것 같아요^^
수목원의 홍보 사진 보니깐
겨울의 수목원이 엄청 운치있던데
악동양이님 말씀들어보니 정말 좀 난감할듯한데요?^^
아침고요수목원.. 정말 좋네요..
저는 서울이곳도 생경하지만 경북이상 지역들은 가본곳이 없어서.. ㅠ.ㅠ;
좋은 곳들을 하나씩 알아나가는 맛이 제법 쏠쏠~ 합니다..
아침고요수목원은 얘기로는 들었는데 제이슨님 덕분에 사진으로도 좋은 감상
하게 되네요.. ㅋ.. 감사합니당~
아하핫..저도 말만 많이 들어봤는데
직접가보니깐 좋더라구요..시기도 잘 맞췄던 것 같고
그 날 날씨도 정말 좋았거든요..운도 한 몫한 것 같아요^^
우와

좋은데 당겨오셨네요
아침고요수목원의 아침은 고요한가욤?
씨끄럽진 않코욤?ㅋ
저는 점심 이후에 도착해서 아침 상황은 파악안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진데요ㅋㅋ 단풍잎 하나 때어 오고 싶네요.
앗!!!!!!!!!!!!!!!!!
생각해보니 그걸 안했네요 제가.......
학창 시절엔 낙엽 하나 떼어서
교과서에 넣어두는 낭만도 있었는데 말이죠 ㅠ.ㅠ
전 논문 제출 마치고, 동료들과 함께 다녀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역시 가을이 제격이로군요.
댓글들에서 겨울엔 가지 말아야겠단 정보도 얻어갑니다~~
아.....그랬었군요..^^
저 역시 댓글 덕분에 좋은거 배웠다니깐요?
하마터면 겨울에 바로 갈 뻔! 했거든요..^-^
수목원은 가을도 참 예쁘네요. 봄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예요.^^
가을에는 한번도 못가봤는데, 단풍지기전에 얼른 다녀와야겠습니다~
예쁜 사진 잘봤습니다~^^
rimo 님~ 봄에 다녀오신 적이 있어요?
봄도 왠지 상큼할것같은데요? 하하..
저도 내년 봄에 또 날 잡고 함 가봐야겠어요.....ㅋ
아침고요수목원...가자고가자고 하고 아직도 못가고있어요.
제친구들도 댕겨와서 자랑하던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