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뭐..그렇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집에가서 일과를 정리하며 컴퓨터를 켜고선 블로거랍시고 이웃블로거분들의 블로그에 놀러다니곤 하죠. 물론, 뉴스도 보고~ 음악도 듣고~ 여유롭게 말이죠..
근데 말입니다. 꼭 밤만 되면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포스팅들을 보곤 했어요.
그래서 말이죠..'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고..저도 오늘 하나 올립니다.
이전에 올린 명이's 초코렛으로 기분전환!! 이나 에코님의 고소한 땅콩쿠키 by 시크릿폰 역시나 그렇겠지만..
대천 앞바다의 꽃게잡이 배에서 직접 사온 이 '꽃게찜'도 포스가 있으리라 믿어요.
사실, 동생은 런어웨이 패션 모델 입니다. 굵직한 패션쇼나 화보 등에도 가끔 나오구요.
그렇다고 일류 모델이라고 하긴 아직 이르지만..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러다 올 초에..갑자기 요리를 배우고 싶다고 하더니
자격증 몇개 취득한 후, 현재 서울 강남의 고급 일식집(기본 사시 1인분 10만원 정도?)의 주방에서 일합니다.
그러던 중, 이번에 하루 휴가를 받더니 저희 가족이 좋아하는 '꽃게' 산다며 대천까지 다녀왔더라구요.
주방에서 배운 것들을 직접가서 써먹어보고 싶기도 하다면서 말이죠..밤늦게 도착한 동생을 위해 어머님은
그 늦은 시간 찜을 만들어 주셨고, 저희 가족은 잠을 자야할 새벽 1시에..모두 꽃게찜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조~기 위에 했던 말들은 사실 장난성 말이었단거 아시죠?
그냥 가족을 생각하는 동생 녀석이 너무 기특해서요..사실 이 말을 동생에게 직접 전하질 못했거든요.
동생아, 이 형이 너 정말 사랑한다..알지?
두 박스나 사왔는데, 올 가을겨울은 거뜬하겠구나~!
꽃게찜 생각나시는 분들은...저희 집으로..........오세요~~~~^-^
-오시면 진짜 드릴께요-





아, 완전 좋은데요......ㅜㅜ
그쵸? 아....아직 두 박스가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ㅋㅋ
꿀꺽 꿀꺽.ㅎㅎ
잘먹고 추천 한방 날리고 갑니다요^^
더무비즈님..감사합니다.
담엔 더 맛있는 요리로 대접할께요 ㅎㅎ
비밀댓글 입니다
으흐흐...저도 이런거 해보고 싶었어요 ㅋㅋ
아 보지말아야 했는데 보고 말았습니다..ㅡ.ㅡ;;;;;
ㅋㅋㅋㅋ 야웅군도 함께 봤나요? 하하.
...이런...봐버렸네요;
신문님..오랜만에 오셨는데..결국, 보셨군요 하하하
우와... 능력자동생을 두셨군요...!
맞아요, 동생에게 항상 친절히 대하려구요..ㅋㅋㅋ
예전에 kfc 에서 알바할땐 맨날 햄버거 갖다줬었는데 ㅎㅎ
악!! 정말 보지 말아야할 것을 보고 말았네요 ㅠ-ㅜ
네.....시간 상 엄청배고프실때 보셨군요 하필이면..^-^
오우와앙..ㅠㅠ
꽃게에에에;ㅅ;
보고 말았어요 봐버리고 말았어요.ㅠㅠ
ㅠㅠ
ㅠㅠ
크흑..ㅠㅠ
뉴욕에서는 꽃게찜 먹기가 힘들까요?
괜시리 궁금해집니다..랍스타 가게는 많을것같은데 말이죠 ㅋㅋ
점심에도 보지말아야할 포스팅.!
쳇
쳇, 24시간 주의경보 날릴까요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웃음 가득 행복하세요 ^^*
사용인님~ 감사합니다....댓글이 늦었지만,
사용인님도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ㅂ=....맛있겠어욤
꽃게가 집에 있긴한데
아빠가 이번 거 질이 안좋다고 먹지 말래요ㅠㅠ
악........그런가요? 아깝겠네요..
알도 좀 가득~해야하는데..그쵸? ㅠ.ㅠ
어엇~!!
저 금방 갈려니까~ 다 드시지 마시고 기다리세요오~~~ ^^
진짜 오시겠습니까? 프레쉬덕님 ㅋㅋㅋ
찜통에 열 좀 가해야겠군요 ㅋㅋ
가족분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이 정말 부럽습니다. 정말 마음 깊은 동생분을 두셨네요^^
이 시간대에 음식 포스트 보면 고문이 맞습니다, 맞고요! 그래도 보고 행복한 것이 음식 포스트가 아니가
합니다. 아무튼 지금 너무나 괴로워 심호흡 크게 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컴속의 나 님~ 믹시업도 해주시고..감사합니다.
동생녀석이 저보다는 어리지만 가족을 항상 위해서
참 기특하기도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제가 잘 표현을 못해줘서 문제지만요..^^
앞으로 자주뵈요~
선량한 저같은 이웃조차 피해를 입는 이런 류의 포스트........
저도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해야 하나요 ㅜㅜ
고픈 배를 굶주리며 제이슨소울님을 원망해 봅니다 ㅜㅜ
엇! 믹시님 닉넴이 바뀌셧네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작전은..
저에게서 끝냈으면 하는
이기적인 바램따위는 소용없을까요? 아하하..ㅋㅋ
저 또 괴로워지라구요? ㅋㅋㅋ
역시 현재 티스토리 여성블로거 중 최고의 인기를 달리는 에코님과 명이님..
원조 티스토리 국민여동생, 언니, 누나 블로거 에코님과
새롭게 떠오르는 대세, 친절한 명이님의 구도. 두둥~
두둥~
이렇게만 말하면 호박님 서운해함..ㅋㅋ
난 호박님을 빼놓을 수 없어요 ㅋㅋ
아! 호박님!
오전이니까 괜찮아.. 라며 클릭했다가 염장당했습니다.
아하하 24시간 클릭 금지로 바꿀 걸 그랬나봐요 하하.
죄송합니다 유후~^^
꽃게찜..싱싱해보이네요..점심때 지나서 봐서 다행이에요..요리하신것도 올려주세요
아 이건 요리과정을 찍을 수 없었던게..
어머님께서 단독 진행을 하셔서......^^
이 새벽에 봐버렸는데 어쩌죠? ㅠ
아하하하 저는 책임 못져요~ㅋㅋㅋ
rince님 블로그에 갔다가 오늘 2연타를 맞네요orz......
배고플 강자이너님....담에 우리 만나면
떡볶이라도 한접시 어때요 ㅋㅋㅋ
건대쪽 왕돈까스 집도 괜찮더군요?ㅋㅋ
꽃게는 그냥 패쑤~~ㅋㅋ
동생분 패션모델에서 요리사로...쉽지 않은 결정일텐데 파이팅하라구
꼬옥 전해주세요~ 저두 워낙 파란만장?? ...하여튼 꽃게가 아른아른~ㅠ.ㅠ
감사합니다 호박님..
동생은 사실 지금 열심히하고 있지만
직업에 관해서는 아직 딜레마를 겪고 있는 것 같아요.
'미련' 이라고나 할까요...^^
그간.. 별고 없으셨나여??
저는 한동안 바쁘다보니 간만에 블로깅을 하네요..ㅋ
선 리플 후 감상합니당..
수봉이님~ 요 몇일 안보이시더니..^^
많이 바쁘셨나봐요? 고민은 좀 털어내셨어요?
넹;; 덕분에 많이 덜어냈어요..
이제..쵸큼 남았어요..ㅎㅎ;;
감사합니다 :D
헐.. 현재시각 11시 37분..OTL
동생분이 능력이 대단하시네요~ㅋ
집주소좀 알려주세요~ 꽃게찜 먹으러 가게요ㅋㅋ
아하하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 서두르셔야해요~ㅋㅋㅋ
와우~ㅋ보지말라는 거 젤 먼저 봤네용..-0- 아 .. 저녁이예여ㅠㅠㅠ
저런........햄쏘세지님 오셨군요.
근데 오자마자 제가 실례를 한 걸까요?
근데, 여담이지만 전 햄쏘세지님 닉넴만봐도
24시간 항상 배고파질듯한데요? ㅋㅋㅋ
입안 군침 가득
아직도 맛있게 먹고 있어요 저는..ㅋㅋ
저기...
님 주소 쫌;;
동생분 보러가야쥐~~
동생이 일하고 있는 일식집의 이름을 갈켜드리는게 왠지 더 빠를 것 같다는..ㅋㅋㅋㅋㅋ ㅠ.ㅠ
제길 아침 일찍에도 보지 말아야 할 포스트네 ;;;
난 그저 새벽에 눈이 떠서 일어났을 뿐이고
티스토리가 생각나서 들어왔을 뿐이고
제이슨소울님 포스트가 보여서 들어왔을 뿐이고
이거 편의점에라도 가서 먹을 걸 사야 되나 ㅠ,ㅠ
아침고요수목원...가자고가자고 하고 아직도 못가고있어요.
제친구들도 댕겨와서 자랑하던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