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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Jason 의 추천음악으로 돌아온 제이슨소울 입니다.
오늘의 테마는 제목에 있듯, '상큼송2' 입니다.  부제 : 기분풀기 혹은 사랑하라



어느덧 사회 생활을 시작한지도 몇 년 째..
직종을 불문하고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우리는 뜻하지 않게 기분이 상할때가 많습니다.
- 입사 동기와의 비교, 상사의 뜻모를 히스테리, 월요병, 자괴감, 풀리질 않는 슬럼프 등등..

어느덧 성인이 되어버린지도 몇 년 째..
학창 시절..'너' 아니면 안될 것 같던 '그' 도 사회인이 됐다며 조금씩 멀어져만 간다.
- '나' 는 '너' 를 위해 나의 시간을 모두 빼서라도 '널' 위로했건만, 정작 '내' 가 힘들때 '넌 없구나..

떠오르는 '엄친아' 에 기죽어가지만, 이젠 익숙할 뿐이고!...
'얘, 내가 자주 얘기하던 XX동 엄마있지? 걔네 아들 이번에 어디 들어갔다더라?'
'얘~얘! , 그때 엄마가 말했었나? 엄마 친구 아들 중에 사시 준비하는애..걔 이번에 붙었다더라?'
- 네, 알고 있다구요..그치만 나는 나의 길을 가고 있잖아요..로썬 해결되지 않는걸까요.

그 외에도 우리는 수많은 곳에서 예기치 못한 일들로, 혹은 예정된 압박감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지쳐가며 남는 것 없는 '술' 을 찾기도 하고..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온갖 '하소연' 을 해보기도 하고..
때로는 혼자 조용한 곳에서 웅크리고 앉아 자괴감과 이루 말할 수 없는 외로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저 역시 오늘 회사에서 심기가 매우 불편해졌어요..
뛰쳐나가자니 한 없이 '어린아이' 밖에 안 될 것이며, 싸우자니 그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다고 한숨만 푹~ 쉬며 고개 숙이고 있기엔 많이 답답했던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제가 특히나 회사에서 루즈해질때 찾아 듣곤하는 음악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주로 음악 포스팅을 할때에는 집의 컴퓨터를 사용하지만,
오늘은 예외적으로 회사 노트북으로 음악 포스팅을 해봅니다.


아니..근데....부제에서 기분을 풀면 풀었지 뭔 갑자기 사랑이냐구요..?
언젠가 누구한테서 들었던 얘기같기도 하고, 제가 예전에 썼던 가사같기도 하고..가물가물하지만.

'사랑' 은 언제 어디서나 그리고 누구에게나 큰 힘을 가져다 주는 것 입니다.
'사랑' 이라는 것은 꼭 '이성' 에 대한 접근이 아닌,
사람자체, 그리고 때로는 당신의 일, 그리고 당신에게 주어진 환경 모두를 말합니다.

항상 한탄하기에는, 항상 불만하기에는 우리의 인생은 너무나 짧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매일같이 한탄하기도 불만을 품기도 하지만..
그래도 주어진 제 환경을 '사랑' 하려고 노력해보고 있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정말 무엇으로 이 험난하고 치열한 세상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그럼 이 글과 함께하는 모두에게 상큼한 음악들의 느낌이 전해지길 바라면서..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조금 더 힘이 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변방' 에서 제이슨....

-추천 곡 중 일부는 이전 테마의 곡과 겹칠수도 있습니다-
-곡의 장르는 다소 다양한 편이며 꼭 신나는 음악이 아닐 경우도 있습니다-

새 창으로 열어놓고 계속 듣고싶으시다면..여기 를 눌러주세요.

외에 기존 테마를 모두 듣고 싶으시면 아래의 박스에 있는 카테고리 글 더보기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즐겁게 감상하셨다구요..? 기분이 좀 풀리셨다구요..?
그렇다면, 아래의 추천 버튼들도 잊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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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05 19: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address  modify / delete 2008/11/06 10:19 BlogIcon 제이슨소울

      그렇죠? 음악의 묘미는 원곡과 리믹스에..ㅋㅋㅋ
      상콤!하게 듣고 가셨다니 뿌듯합니다...ㅋㅋ

      이 맛에 위험 무릎쓰고 포스팅 하는겁니다 하하하

  2. BlogIcon 에루 2008/11/05 19: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늘도 잘듣고 가요/ㅇㅂㅇ*

  3. BlogIcon 소금 2008/11/05 21: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들어왔다가 갑작스레 들려오는 러빙유우~~
    쩌기 던져놨던 헤드폰에서 흘러나오는군요.
    조용한 연구실에서 멋쩍게 웃어봤습니다 ^^;

    •  address  modify / delete 2008/11/06 10:20 BlogIcon 제이슨소울

      아...연구실에서 음악은 못 들으시나요..?

      제가 아시는 분은 연구실에서 루즈하다고
      매일 스피커로 조용히 라디오나 음악 틀어놓으시던데^^

  4. BlogIcon 호박 2008/11/06 00: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honey honey루 가슴 채우고 가요~♬
    소울님두 오늘 하루 무지무지 수고하셨어요~
    일을 사랑하고, 반쪽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며 살아가기엔
    너무 짧은 우리 인생~ㅠ.ㅠ

    •  address  modify / delete 2008/11/06 10:21 BlogIcon 제이슨소울

      맞아요 너무나 짧은 우리 인생~~
      그 전에 김민선 보고싶어요~하하하
      너무 이뻐서 댓글도 못달고 있는 중 ㅋㅋ

      호박님도 요즘 하루하루 너무너무 수고하세요~
      덕분에 눈 즐거워지고 있다는 ㅋㅋㅋㅋㅋㅋ

  5. BlogIcon kkommy 2008/11/06 09: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러빙유~ 흐~ 참 좋아하는 노래인데.. ^^
    감기걸려서 정신줄 놓은 이때 기분이 막 상콤해지는데염~ +_+

    •  address  modify / delete 2008/11/06 10:21 BlogIcon 제이슨소울

      헉. 왜 감기가 걸리셨쎄여!
      조심하시라구요 꼬미니임~!!

      러~빈유~~~우~~ ㅋㅋㅋ

      저 노래를 1번으로 해놓길 잘했나봐요
      다들 좋아해주시네요 ㅋㅋ

      어여 정신차리고 빨리 나으세요! 오케이?

  6. BlogIcon moongala 2008/11/06 10: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늘 처음 와봤는데 노래들이 참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

  7. 에루 2008/11/06 17: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
    저 사진
    합성인가요 아니면 진짜인가욤=ㅅ=
    볼때마다 고민됩니다<
    가게 이름 때문에 더 고민되는..

  8. BlogIcon 빨간여우 2008/11/07 15: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주일을 마감하면서 듣고 있으니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군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6

  9. BlogIcon 에루 2008/11/08 18: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Two Occasion 가사가 제일 좋습니다아=ㅂ=b
    그냥 합성이 아니라고 결론을..<

  10. BlogIcon 2008/11/29 12: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_~너무사랑스러워여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