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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토요일, '태양의 서커스 알레그리아' 를 봤습니다.

작년인가에는 '태양의 서커스 퀴담' 이 있었죠?
 
태양의 서커스는  시리즈 입니다.
그 중 알레그리아 편은 1994년 초연되어 전 세계 약 65개 도시에서 천만 명 이상이 관람한 작품이고.
현재 남미 지역을 투어 중에 있으며, 이후 아시아 투어를 끝으로 15년간의 투어 일정을 종료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이번 공연은 국내에서 알레그리아를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되겠죠. -아쉽습니다-
알레그리아는 스페인어로 환희, 희망, 기쁨을 뜻하며 인생의 즐거움과 희망을 찬미하는 내용입니다.
또한, 이 공연은 전세계 17개국에서 모인 55명의 아티스트들이 약 두시간에 걸쳐 공연을 펼칩니다.
최고의 아크로바틱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럼 공연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은 잠~시 보류하고 저의 관람 후기로 넘어가보도록 할께요.

공연은 잠실 종합운동장 내의 빅탑! 에서 진행합니다.
저는 차를 타고 갔었는데, 그 때가 두산과 삼성의 빅매치가 있던 날이라서 사람이 많았습니다.
다행히도 종합운동장 초입부터 알레그리아 입장객을 위해 주차 요원들이 꽤 많이 배치되어있어
불편과 지연, 혼동 없이 빅탑의 주차장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정말 칭찬하고 싶더군요. 보통 주차 때문에 꽤나 골머리 앓는 경우가 많은데.-

그리고 생각보다는 많은 분들이 모여있었습니다.
그 중엔 외국인 분들이 정말 많았어요. 저는 제가 아는 누님과 함께 관람을 하였는데,
누님 왈 '야 이거 왜 이렇게 외국인이 많아?' , ' 글쎄..이게 그렇게 유명한가?'
저희가 좀 무식했습니다. 많이 유명하더군요.

저는 큰 맘 먹고 담배를 피우고 계신 한 외국 아저씨한테 말을 걸었어요.
'처음 뵙네요 반가워요, 가족 분들이랑 오셨나요?'
'오 친구(외국인들은 처음봐도 어려도 친구라고 부르는게 좋은가봐요) 반가워요'
'생각보다 외국에서 오신 분들이 많네요. 이 공연이 유명한가보네요 하하'
'아 젊은이는 이 공연을 어떻게 보러오게 됐나요. 난 미국에서도 본 적이 있답니다.
 이 태양의 서커스 시리즈는 서양에서도 아주 유명한 극이죠. 오늘 처음보는 거라면 기대해보세요'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그냥 호기심에 보러왔거든요.
 옆에 분들이 가족 분들 같은데 제가 사진 한 장 찍어드릴께요'

이렇게 어줍잖은 영어 실력으로 과감히 물어봤건만, 역시 외국 분들은 참 친절한 분들이 많아요.
누가와서 말을 걸어도 웃으며 대답하는게 그들의 매력아닐까 싶네요.

어쨌건, 태양의 서커스가 외국에서는 아주 유명하다는 사실을 확보하고
저와 누나는 슬~슬 기대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공연장에 설치된 간이 매점에서 핫도그랑 음료수를 마시곤
(공연장 오기 전에 초밥을 그렇게도 먹어놓고선 ㅋㅋㅋ)
공연장에 설치된 기념품 매장들도 둘러보며 여유있게 공연을 기다리기 시작했죠.

이렇게 둘이 가면놀이도 좀 해보고..ㅋㅋ 누나가 얼굴이 생각보다 많이 작더군요.
가면이 너무 남아서 옆에 직원도 웃었다는..ㅋㅋ 저 가면이 엄청 비쌉니다 생각보다.
몇십 만원하는 금장 가면도 있던데.....ㄷㄷㄷ;; 저희는 써본거로 만족-!!

그러던 중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을 발견했어요.
이거 싸이언에서 협찬하나보네요. 줄이 깁니다..저도 들어가볼까요?


오호라, 시크릿폰 부스가 있네요. 그리고 사람들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폴라로이드를 찍어준데요~ㅋㅋ


저희도 찍었습니다. -얼굴 모자이크해서 고맙죠? ㅋㅋ-
옆에 직원분한테 제 카메라 들이밀면서 '제꺼로도 하나 찍어주세요' 했더니
이렇게 옆에서 찍어줬어요 ㅋㅋㅋ 폴라로이드 참 오랜만에 찍어보네요 추억이 될 것 같은 마음..

그나저나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요즘 안그래도 시크릿폰 골드 색상 사려고하는데
제 눈에 너무 자주 띄네요. 싸이언! 이 아닌 시크릿폰으로 이런 문화 프로모션까지 할 줄이야..
착하네요 시크릿..후후훗.

핫도그랑 음료수도 먹고, 사진도 찍고, 기념품도 가지고 놀고 있는데 안내멘트가 나왔어요.
'띠링띠링 이제 공연 시작이구나~' 하면서 공연장으로 입장!
저는 참고로 R 석으로 갔었습니다. 완전 정면 자리..
공연장은 약 270도 정도로 관람이 가능했는데 가실 분들은 왠만하면 정면자리 택하시길..
-2부 에서는 일부러 정면이 아닌 측면의 뒷자리로 가봤는데, 측면도 재밌었어요 나름의 묘미-
꼭 가까이서 보는게 전부는 아니더군요. 오히려 무대 전체가 훤히 보여서 더 좋았어요.

공연장 내부의 모습인데요, 워낙 어둡기도하고 내공이 부족한것도 있고해서 이렇습니다.
저기 무대 위에 키 작은 3명은 공연 시작전 분위기를 몰아가고 있었어요..^^
더 이상의 촬영은 공연문화를 해치기 때문에 카메라는 가방으로 고이~집어넣었습니다.



관람평
제 블로그에 자주 오셨던 분들은 아실지도 모르겠으나, 저 역시 무대가 직업입니다.
저는 '뮤지컬' 을 제작하고 있답니다. 원래는 배우를 꿈꾸고 덤벼들었으나..
배우 한지 얼마 안되서 연출님의 권유로 연출팀..이제는 제작팀이 되어버렸습니다.
'못생겼' 으니 당연한 결과인지 뭔지는 저도 모릅니다.

이런 얘기 왜 하냐구요?

저 역시 무대를 만들어가는 사람으로써, '태양의 서커스' 는 아주 환상적이었습니다.
한 공연이 있으면 그 공연을 기획하고 투자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리고 무대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있고, 그 위에서 움직이는 배우들이 있습니다.
'태양의 서커스' 는 특히나 조명팀과 무대팀(공연이 진행될때 무대의 매커니즘을 다루는)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잘 만들어진 무대 자체에 묘~한 색감의 조명은
'태양의 서커스' 를 더욱 신비롭고, 웅장한 서커스로 만들어주는데 일조하였습니다.
그리고 유기적으로 움직이던 일사분란한 무대팀 역시나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공연 굿~!

또한, 알레그리아는 무대 맨 뒷쪽에 밴드가 있고 2시간의 공연 시간 내내 연주를 하며
노래를 하는데 그 실력 역시나 출중합니다. 특히, 노래를 하던 '화이트 싱어'
정말 독특하고 신비한 음색과 파워풀한 성량으로 관객들에게 많은 박수를 이끌어냈어요.

영화나 드라마 등은 보통 줄거리가 인터넷이나 여러 매체에 어느정도 흘러나오기 마련인데,
이런 공연은 그 내용에 관해 자세히 설명하다보면, 자칫 라이브 특유의 감동과 놀라움을
반감할지도 모른다는 우려 때문에 공연 내용과 줄거리는 최대한 자제하도록 할께요.

하지만, 이 공연을 저는 다수의 블로거님들과 네티즌 님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제이슨' 은 무슨 문화 관련 리뷰는 죄다 추천만하니? 라고 물으신다면,
추천할만 하기 때문에 포스팅을 한다고 저는 외치겠습니다-!

사실 서커스라는 장르의 공연은 이미지가 왠지 시골을 유랑하며 공연으로 밥벌이하는
광대들이 떠오르기 마련이죠. 저도 어릴 적 본 서커스들은 지방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보곤했었고,
대부분 동물이 나와서 재주를 부리고 그네 타기 정도하면서 '와 놀랍다-!' 이런 느낌을 받았었어요.

하지만, 이 '태양의 서커스 알레그리아' 는 웅장함과 신비감이 공존하는 무대와 음악, 조명이 있으며..
공연을 하는 배우들은 세계 최정상급 아크로바틱 아티스트들입니다.
그 들의 몸짓 하나하나에 관객들은 숨 죽여 바라보다가 '와~~~~~~~~' 하며 탄성을 지르기 일수였고,
저를 비롯해 대부분의 관객들 역시나 연신 박수를 치느라 바빴습니다.
 
특히나, '인체의 신비' 를 느낄 정도의 몇몇 공연은
사람의 몸이 어떻게 저렇게 유연할 수 있을까, 혹은 어떻게 저렇게 강한 근력을 갖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더군요.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다수의 외국인 관객들 역시나 그들 특유의 즉각적이고 솔직한 반응을 보였는데
그것들을 바라보는 것도 재미 중의 하나였어요.

그리고 주말이라 그런지 가족 단위로 공연을 오신 분들이 많았는데,
아이들은 처음에 다소 어두운 공연장이라 그런지..'엄마 여기 왜 어두워?'
이러다가 막상 공연이 시작된 이후로는 몰입해서 바라보더군요.
남녀노소 누구나 정말 즐겁고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남성분들께 하나의 TIP 을 드리자면,
여성분들은 눈물 흘리도록 슬프고 아름다운 뮤지컬도 좋아하지만,
대부분의 연애 전문가들은 함께 공포 영화를 보라고 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네, 긴장감과 의존감 때문입니다.
공포 영화를 보는 내내 여성분은 긴장이 되며, 언제든 무서운 장면이 나오면
옆에 계신 당신께 의지하려는 마음이 본능적으로 생기게 됩니다.
알레그리아 역시 고공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가 자주 등장하며
불 쇼 등이 있기에 긴장했다가 설렜다가 신났다가를 반복하게되며
같이 연신 박수를 치며 자신도 몰래 옆에 사람에게 마음을 오픈할 가능성도 높아지겠죠?

저는 공연을 관람하고 나오면서 바~로 기념품 매장으로 달려가서 O.S.T 를 구입했어요.
공연 보실 분이 계시다면 아마 저처럼 씨디를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 드실거라고 봅니다.
음악 역시나 써커스 특유의 '쿵짝 쿵짝' 이 아니라 신비하고 웅장한 느낌의 곡들이 많았어요.
물론 '쿵짝 쿵짝' 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컬의 음색이 워낙 신비해서 왠지 새로운 느낌..


이 씨디는 이번 주에 제가 아침에 출근할때 자주 들었어요. 왜냐구요? 씨디로 듣는데도 그 보컬의
파워풀한 발성이 느껴지기에 아침 출근 길 막힐때 꾸벅거림을 다소 방지할 수도 있습니다. ^-^



그리고 음악에는 보통 '기승전결' 이 있기 마련입니다.

알레그리아 공연 중, 예로 들자면, '그네타기' 파트가 있는데..
음악의 연주와 보컬의 감정이 높아지는 순간 그 그네도 하늘로 향하고
그 감정이 약간 웅크리는 순간 그 그네도 다시 땅으로 내리꽂고..이런식으로의 연결이 정말 좋아요.
그래서인지 많은 관객들이 더더욱 공감하고 감동을 느꼈던게 아닐까 싶네요.

저 역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의 제 작품에 있어서도 많이 배워야할 부분이기도 하구요.
뮤지컬도 음악과 연기의 조화가 가장 중요한 숙제이니깐요..^^




당신의 감성을 냉정해지게 만들지도 모르는 제 블로그에서
감성을 자극하며, 감동을 이끌어낼지도 모르는 '알레그리아' 를 느껴보세요..

공연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 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주차 시설은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꽤나 널직하고 잘 준비되어 있어요.

아래에 태양의 서커스 예고편? 홍보영상? 을 보여드릴께요.
많은 분들이 저처럼 일에 찌들어 살다가 오랜만에 감성이 자극되시길 바랍니다.



'태양의 서커스 알레그리아' 에 대해
도움이 되셨다면 이 글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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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TIP 하나 드릴께요.

이렇게 다소 가격이 비싸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에 걸맞는 공연을 보여주니 아깝지않다! 가 제 생각입니다.
저는 R 석 두 장 예매했었으니 22만원이었겠죠? 저도 공연을 만드는 사람으로써, 공짜티켓 아니고서야
왠만하면 돈들이고 공연 안보는 편인데..정말 즐겁기만 했습니다.

이 공연은 신한카드(구 LG카드)에서도 협찬 하기 때문에, 신한 계열의 카드를 갖고 계신분들은 10% 할인이
된다고 하네요 -저는 신한 없음 ㅠ.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뮤지컬이나 콘서트 같은 경우는 등급 높은 좌석에서 봐야 가깝고 재밌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위의 본문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공연 1부 후에 2부에는 일부러 뒷자석(A~B 그레이드 추정)에서
봤어요. 이유는 무대 전체를 다 보고 싶었기 때문이죠. 서커스기에 꼭 그들의 표정이나 땀방울 하나하나보다는
전체적인 움직임을 보는게 훨씬 더 알레그리아의 감동과 경이로운 아크로바틱을 느끼기에 좋다! 라는게
제 주관입니다. 그러니 만약 가격이 부담되시는 분들은 A~B 그레이드의 티켓으로 관람하시는 것도 좋겠네요.
또한, 가족 단위의 관람객을 위해 가족패키지는 20% 나 할인이 된다고 합니다. 즉, 좌석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준다고 하네요. 이 정도면 가족 나들이 하시기에도 좋지 않을까요? 주말 낮에 올림픽공원에서 산책하고
사진찍고 근처에서 맛있는 식사 하신 후에 할인된 가격으로 가족끼리 단~란한 즐거움 느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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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감성이 냉정해질때]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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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썬도그 2008/10/24 13: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좋은 공연 보셨네요. 저도 보고 싶지만 가격이 후덜덜입니다. 최고 싼 좌석이 5만원
    ㅠ.ㅠ 입장료의 압박이 저에게 태클을 거네요. 또한 한국사람들은 제값 다주고 공연보면 손해본다고 생각을하니 어디 초대권이나 할인권없나 기웃거리게 됩니다. 저 또한 할인권 찾아보는데 없네요 ㅎㅎ

    •  address  modify / delete 2008/10/24 14:02 BlogIcon 제이슨소울

      인터넷 예매하시면, 예매 사이트의 제휴사 카드가 할인되는거로 알고있어요. 참, 이 공연은 좌석 상관없이 즐겁게 보실수 있는게 장점이네요. 오히려 너무 비싼 티켓은 무대와 가까워서 무대 전체를 보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일부러 뒷 자리로 옮겨버렸거든요. 나름, 비싼 값 하는 공연일거같아요..기회되면 한 번 꼭 보세요^^

  2. BlogIcon 함차 2008/10/24 14: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궁...후덜덜..아기들이 어려서..좋은 공연 소식에 ..감흥만..집에서 볼수 있는 자료를 찾아봐야겠어요

  3. 2008/10/24 16: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4. BlogIcon Sunny21 2008/10/24 16: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미국.... OTL

    •  address  modify / delete 2008/10/25 22:13 BlogIcon 제이슨소울

      OTL .... ㄷㄷ ㅋㅋ

      써니님 다음에 저랑 콘서트나 한 번..ㅋㅋㅋㅋ
      그리고나면 우리 포스팅 대박 나오겠는데요? 후후~

  5. BlogIcon meru 2008/10/24 17: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왕..저도 보고 싶었는데! 세계지식포럼에 갔었는데 태양의 서커스 사장님은 아니고 부사장님쯤(?) 되시는 분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파리에서 몇 명이서 거리 공연으로 시작한 태양의 서커스가 처음 미국으로 진출하게 되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킴으로써 성공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줬었죠. 보통 기업들의 성공신화보다 훨씬 인상적이더군요. 다음에 저도 꼭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8/10/25 22:14 BlogIcon 제이슨소울

      맞습니다. 저도 배경에 대해서 쓰진 않았지만..프랑스인가 캐나다 지역에서 몇 명이 모여 시작한 것이 이제는 세계적인 공연 그룹이 되었고 퍼포먼스를 보여주니 정말 성공 신화라 할 수 있죠..meru 님도 다음에 기회되면 꼭 관람해보세요..정말 재밌답니다.

  6. BlogIcon 베쯔니 2008/10/24 17: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본에서 보려고 했는데
    가격의 압박에 ㅠ.ㅠ

  7. BlogIcon 호박 2008/10/25 01: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님하 벌써 보고 오셨삼? ㅎㅎ
    난 내일 가는데...너무 날쌘 거 아니심~

    아참...위에 "무대를 만들어가는 사람으로써"...<<- 몰랐어용~^^;

    •  address  modify / delete 2008/10/25 22:15 BlogIcon 제이슨소울

      호박님하~ 제가 명함 드렸었잖아요 ㅋㅋㅋㅋㅋㅋ

      명함..멀~리 날리기 놀이 하신건 아니겠....죠? ㅋㅋ

      오늘 보고 오신건가요? 후후~재밌으셨겠어용 ㅋㅋ

  8.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10/25 22: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남성분을 위한 팁 하나 때문에...추천 3방을 연속으로...ㅋㅋㅋㅋ
    소울님 센스가 너무 끝내주는 것 아니에요? ^^ㅋ

    •  address  modify / delete 2008/10/25 22:16 BlogIcon 제이슨소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슬리님..................캄사캄사.

      누군가는 팁에 대해 공감해주실거라 내심 기대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나 레슬리 님한테 고백할꺼있어요-
      내일 고백할께요 ㅋㅋㅋㅋㅋ

  9. BlogIcon LIVey 2008/10/26 04: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아아 비싼 공연 관람 자랑도 염장질의 일종이에요...ㅠㅠㅠ

  10. BlogIcon 명이 2008/10/27 14: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니, 소울님 이런건 언제 보고 온거래.. =_=
    나도 가고싶다~ 알레그리아~~~~~~~~~~~!!

  11. BlogIcon 수봉이 2008/10/27 23: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이슨님.. 좋은거 보고 오셨네요..부러워요.. :-)
    저는 옛날에 작은 서커스공연을 본적이 있는데.. 그때는 보는것 보다는
    먹는거에 미쳐있던때라.. 감상을 못했다는..ㅡ,.ㅡ
    작년에 퀴담 공연하는거 잠깐보고서는 와방~ 감동먹었었는데..
    알레그리아도 그렇겠쬬?? 그나저나.. 가르쳐주신 팁은 꼭 기억하겠삼~;;

    •  address  modify / delete 2008/10/30 11:17 BlogIcon 제이슨소울

      오호 퀴담을 보셨군요?
      전 무식하게 퀴담은 못봤다는..ㅠ.ㅠ

      팁은 꼭 기억하세요
      그치만 저도 잘 적용 못한다는거? ㅎㅎㅎㅎ

      알레그리아 정말 재밌답니다 ㅋㅋ

  12. BlogIcon 오백이 2008/10/29 17: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현장감이 팍팍 느껴지는 사진과 글 잘 봤습니다~
    남성분들을 위한 TIP에 저도 한표올립니다요^ㅡ^ ㅎㅎ

    그나저나 어디에, 어떻게 써먹지요^ㅡ^;;;;

    좋은하루되세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8/10/30 11:18 BlogIcon 제이슨소울

      오백이님 안녕하세요?
      와우 아이콘이 꽤 인상적이네요
      색깔도 변하고 저도 갖고 싶어요 ㅠ.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팁은..음..연애 초창기나
      소개팅때 써먹으시면..ㅋㅋㅋ

      즐거운 하루 됩시다~^-^

  13. BlogIcon 강자이너 2008/11/03 13: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보고 왔어요!! 대박-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