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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속에서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여지없이 저는 서울 강남 한복판을 다 휘집고 지나가
서울의 가장 동쪽 워커힐 호텔까지 출근을 했습니다.

때로는 신나게 달리다가도, 때로는 지겹도록 막히는 아침 출근길은
제이슨에게 있어서는 나름의 음악 감상 시간이라고 할 수도 있죠.

오늘은 아침부터 랩 음악이 너무나 듣고싶어서 최근에 발매한
다이나믹 듀오의 신보를 들었습니다.

1 번 트랙부터 신나게 곱씹으며 제법 쌀쌀해진 아침 날씨에
창문을 내려놓고 리듬을 타던 중...........


13 번 트랙. "아버지"
이 음악은 사실 이번 다듀 신보에서 "Good Love" 과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트랙 중 하나인데..

13 번 트랙이 나오는 순간..채 30도 안되서 눈물 샘이 고였습니다..
왜 바보같이 눈물을 흘렸어!! 하지 마시고 노래를 한 번 자세히 들어보세요.
노래는 CD 구입을 추천하며(앨범이 전부 좋습니다) 외에는
스트리밍 사이트나 검색 등을 통해 들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아버지 가사보기" -클릭-







저는 요즘 조금은 오랫동안 아버지와 사이가 좋지 못하다가 나름의 화해를 한 상태입니다.
제 나름의 장남컴플렉스를 아버지께 솔직히 털어놓았고,
아버지도 제게 많은 기대와 부담을 안겨주었다는 것을 인정하셨죠.
앞으로는 서로 조금씩 이해해주기로 약속했습니다.

또, 최근에 제가 좀 안좋은 일들이 많이 겹쳐있었고 현재도 진행 중 인것이 있는데,
저를 위해 백방으로 노력해주시는 모습에 너무나 감사하고 죄송했었어요.
거기다가 얼마전 오랜만에 술에 조금 취해서 들어오신 아버지께서
저를 와락 안아주시더니..'미안하다..' 하시곤 급히 방으로 들어가셨거든요.
저는 사실 그 날 잠을 한 숨도 못잤었습니다..

오늘 다듀의 "아버지" 를 들으면서 정말 소리내어 엉엉 울었습니다..
노래가 다 끝나고서도 왠지 멈추지 않는 눈물에 저조차 당황스러웠지만
흐르는 눈물과 왠지모를 그 느낌을 애써 멈추고 싶지 않아서
마치 태풍이 올라와서 아무리 와이퍼를 작동해도 앞이 보이지 않는 한 여름날처럼
그렇게 뿌연 눈으로 한참을 운전했었죠..

여러분들도 아버지께 하지 못한 말들, 아버지 때문에 가슴 아팠던 일들이 있나요?

우리는 언젠가부터 스스로도 모르는 사이에....
힘들때면 '엄마야~' 하고, 놀라도 '엄마야~' 하고, 엄마의 설겆이도 돕고 청소도 도와주지만
가끔 아버지의 감당못할 큰 사랑만큼은 잊고 지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왜 우리 아버지는 내 친구네 아버지처럼 용돈을 많이 안 주실까?
왜 우리 아버지는 내가 친구들이랑 놀고있으면 먼저 주무시지 기다리고 계실까?
왜 우리 아버지는 내가 조금이라도 늦잠만 자면 한심하게 나를 바라볼까?
왜 우리 아버지는 동생이 잘못을해도 형이 잘못했다며 나를 혼내실까?

맞아요. 제가 좀 많이 모자른 놈 이었나봅니다.
항상 불만 덩어리었고, 항상 엄마에게 아버지에 대한 불평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럴때면 엄마는 '아버지가 널 그만큼 사랑하셔서 그런거야..'
그럼 저는 그랬죠 '아니? 아버지는 동생만 이쁘고 날 별로 안 좋아하시는 것 같아'

최근에 힘든 일이 겹겹이 쌓이면서,
저 몰래 저를 위해 그렇게 노력하시고 계신 것을 눈치챈 후에야,
또 아버지가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는 못한 다는것에
본인 스스로 자책하며 술에 취해 들어오셨다는 것을 눈치챈 후에야,
저 역시 방 안에서 많이 마음 아파했습니다..

이제는 비단 아버지의 생신이나 결혼 기념일, 승진 등의 기념일 때만 마음 먹었던..
문자가 아닌, 메일이 아닌, 가끔 제 진심어린 목소리로 '사랑합니다' 라고 말해드리고 싶은데,
이상하게 아버지 앞에서는 도무지 입이 떨어지질 않습니다.

저 조만간 저의 생일이 다가오는데, 제 생일날 정말 용기내어 제 목소리로 사랑한다고 말해드리고 싶네요.
저를 세상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하다고, 저를 그만큼 사랑하기에 제게 그러셨던거 이제는 조금 알 것 같다고..
저........잘 할 수 있겠죠?


여러분들도 오늘 최소한 "문자" 하나라도 여러분의 "아버지" 께 "사랑한다" 고 보내보는건 어떨까요?
이 글을 읽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제 마음 깊이 용기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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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다음 메인화면 하단에 소개되고 있다는 티스토리 님의 댓글을 보자마자 확인해봤는데
'여러분도 아버지 때문에 가슴 아팠던 적 있나요' 라고 소개되고 있네요.
기쁘기도 하면서 한 편으로는 제가 좀 더 부끄러워질 기회를 얻은 것 같아요.
농담이구요. 티스토리님과 운영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기회를 통해서 이 글을 보시게되는 분들이 계시다면..
우리 모두 우리의 아버님께..'사랑합니다' 이 한 마디 전해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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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맘아파 2008/09/25 00: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블로거뉴스보고 들어왔는데 갑자기 저도 맘이 짠해지네요ㅠㅠ
    저도 용기 한 번 내보고싶은데 정말 용기 보내주시나여~
    오랜만에 훈훈한 얘기보고 추천 드리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9/25 16:53 BlogIcon 제이슨소울

      추천해주셨다니..감사합니다
      정말 우리는 부모님의 사랑을 갚기엔 아직 많이 부족한거같아요
      꼭 용기내시고 더욱 화목해지시길 바랄께요^-^

  2. 불효녀는웁니다 2008/09/25 00: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추천드려영///
    솔직히 저도 맨날 뭐만하면 엄마엄마하는데
    막상 아빠는 잘 안찾게 되더라구여!
    저도 마음먹고 아빠한테 사랑표현좀해봐야겠어여
    고마와여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요....ㅠ.ㅠ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9/25 16:54 BlogIcon 제이슨소울

      따님이신가보네요?
      애교와 함께..살포시 고백해보세요
      무척 기뻐하실 것 같아요.......

      (갑자기 딸 낳고싶은..ㅋㅋ)

  3. 2008/09/25 01: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9/25 16:55 BlogIcon 제이슨소울

      와~우! 바로 실행하신건가요?
      대단하십니다..(이게 대단하다고 표현하는 제가 웃기네요ㅠ.ㅠ)
      암튼 저도 꼭 용기내서 전해드려야겠어요....
      모두 화이팅 입니다!! ^^

  4. 감사합니다 2008/09/25 01: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님 덕분에 오늘 오전에 걸랴온 아버지의 안부전화를 퉁명스레 받았던 저의 잘못을 이제서야 반성하게 되네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9/25 16:56 BlogIcon 제이슨소울

      아.........갑자기 좀 짠하네요........
      점점 나이 먹을수록 가족 전화오면
      때로는 귀찮을때도 있는데,
      끊고나면 항상 후회합니다....ㅠ.ㅠ

  5.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09/25 04: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저의 여러가지 풍경들이 겹칩니다.
    나이 쉰인 딸을 아직도 우리 공주님이라고 불러 주시는 아버지 -
    저도 "아버지 사랑합니다" -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님도 꼭~ ()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9/25 16:57 BlogIcon 제이슨소울

      안녕하세요 실비단안개 님..
      제게는 이모 같은 분 이신가요..?
      아버님들의 사랑은 정말 보이지않게 위대한 것 같아요.
      꼭 전해드리길 바래요...

      앞으로 자주 뵙 길 바래요 안개님~^^

  6. 2008/09/25 12: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9/25 16:58 BlogIcon 제이슨소울

      아........저와 비슷한 사연을 갖고 계신 분들이
      의외로 많았었군요......마음이 무거워집니다.
      그치만, 우리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표현하고
      조금씩 갚아나간다면 그래도 그렇게 늦은것만은
      아닐겁니다..힘내시고 화이팅 합시다^-^

  7. BlogIcon A2 2008/09/25 17: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올블로그에서 그냥 클릭클릭 해서 보는건데 제이슨소울님 글이 연달아 뜨는군요. ㅋ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9/25 17:42 BlogIcon 제이슨소울

      와우 그런가요? 이런 또 기쁨이....
      저도 한두시간 전까지 올블로그에서 놀다가 왔는데^-^
      A2 님이 또 워낙 다독왕이셔서..ㅋㅋ

  8. BlogIcon TISTORY 운영 2008/10/05 00: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9. 감동 2008/10/05 02: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인터넷하면서 기분 안좋아지는 날들이 늘어만가는데 님의 이 글을 보고나서 정말로 감동받았습니다. 저도 항상 아버지껜 불만만 가득했는데 우리를 위해 그렇게 고생하시는 아버지 생각하니깐 가슴이 너무 저려옵니다. 저는 블로그나 홈피를 갖고 있지 않아서 소개는 못하지만, 즐겨찾기에 추가해놓고 자주 들르도록 할께요. 오랜만에 정말 좋은, 감동적인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전해드리려고 글 씁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8/10/07 11:10 BlogIcon 제이슨소울

      저 스스로를 위한 일종의 다짐의 글이었는데..이렇게 공감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뿌듯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드리구요. 항상 부모님 사랑에 감사하고 삽시다..^-^ 자주 놀러오세요~

  10. 376790 2008/10/05 10: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항상 저희 아버지한테 감사하면서 살고있어요 아픈엄마랑 두딸 아프신몸으로 혼자 벌어서 키우시느라 ㅜㅜㅜㅜㅜ정말 불쌍하시고 미안하고 속상해서 매일우는데 ㅜㅜ정작 사랑한다 감사하다 죄송하다 말한마디 못했어요 ㅜㅜ.........그냥 아버지 아빠 라는 단어만들어도 ㅜㅜ....눈물이 왈칵나네요 ㅜㅜ..아직 전화로는 말도못했구....문자남겼습니다 바로 ㅜㅜ사랑한다구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8/10/07 11:11 BlogIcon 제이슨소울

      아.........왠지 찡합니다........눈물까지 흘리셨다니..저희 어머님도 자주 아프셔서 제가 그 마음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아....죄송합니다 이렇게 늦게 답글 드려서요.....힘내시구요! 힘내는게 아버님께 보답하는 길이 아닐까 싶어요..

  11. 차우맘 2008/10/05 15: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너무나 착했던 우리아빠...돌아가신지 이제 3달정도 되었네요. 보고싶은데 볼수없다는게 이렇게 사무치고 가슴아픈 일인건지 새삼 느끼며 살아요... 살아생전 사랑한다는 말... 왜일까요... 해본적이 없는 것같아요. 나름 애교있는 딸이었는데... 왜 사랑한다는 말은 안하고 있었을까요.... 있을때 잘하라는 말..괜히 있는게 아니네요. 정말 있을때 잘해드려야하는데... 거의 40년을 같이 하시고 반쪽을 잃으신 엄마께도 전 여전히 사랑한다는 쉬운말조차 건네지 못하네요... 이자리를 빌어 말해도 될까요.. 아빠, 사랑해요.. 사랑했어요. 내숨이 다하는 날까지 아빠 사랑 잊지않을거고... 내가 아빠 딸이었다는것도 잊지않을거고. 아빠얼굴도.. 같이 했었던 옛추억도 다 잊지않고 기억할께요. 나중에 우리 만나면...예전처럼 엄마랑 할머니랑 나랑 오빠랑 또 그렇게 같이 살아요... 사랑해아빠..... 거기선 아프지말고... 아파서 너무 아파서 말랐던 모습말구... 건강했을때 아빠 건강했을때 모습으로 같이 행복하게 살아요.... 보고싶다, 아빠....

    •  address  modify / delete 2008/10/07 11:14 BlogIcon 제이슨소울

      차우맘님...정말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진심으로 뭐라 말씀드려야할지 참...
      하늘에서 아버님께서 차우맘님의 이런 마음 보신다면
      많이 뿌듯해하실꺼에요..저도 늦기전에 많이 해드리도록 할께요..차우맘님 힘내세요....

  12. 딸기공주 2008/10/05 15: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울아빠 딸인 저는 간호사입니다.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통에 부러지고 찢어지고 하는사람들 많이 보고 치료를 하죠... 칼에 아주 작은 상처만 내어와도 환자로 오는 그사람들에게는 꼭 치료받아야한다. 꼭 꼬매야 한다. 무슨일이나 날것처럼 호들갑을 떨며 치료를하죠 그런데 이번여름 자식들에게 늙어 손안벌리신다고 나무를 좀심으셨는데 그놈의 나무들이 어찌나 손이 많이도 가나 봅니다. 나무 손질하시다 낫에 손가락끝을 깊게도 베어서 오셨더라구요... 꼬매야 한다 소스라치며 소리질렀는데 휘휘 손저으시며 괜찮다 겨우 이것가지고 라며 약이나 발라 달라시더라구요.... 약상자를 꺼내 약을 바르는데 간호사딸래미라 치료도 이쁘게도 했다며 너무나 기특해 하시며 입가에 미소를 보이며 바라 보시더라구요... 하얗게 붕대가 감긴 손가락 그리고 우리 가르치며 열씨미 일하다가 잘려나간 새끼손가락 까지 그게 세상 모든 아빠들의 맘인가 봅니다....

    •  address  modify / delete 2008/10/07 11:15 BlogIcon 제이슨소울

      맞아요.....정작 자신의 몸과 마음이 으스러져도
      가족들 앞에서는 웃음을 보이는 그런 사랑..
      우리는 아마 다른 누구에게도 받기 힘들
      그런 사랑 받고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13. 이쁜이 2008/10/05 16: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다시한번 아버지를 생각하게 하네요..
    저희 아버지가 쓰러지신지 5년 다되가네요.. 쓰러지기 바로 전날 아버지와 한 전화통화가 생각나네요..
    목소리가 많이 않좋으셨는데;; 왜 그흔한 말한마디 못했을까..아프시냐고 한번 물을수도 있었는데..쓰러지시고난뒤 정말 많이 후회하고,,있어요,, 지금은 식물인간상태라서...사람 알아보지도 못할정도로 심각한 상태예요... 보고만있어도 마음이 아프고.. 정말 계실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address  modify / delete 2008/10/07 11:16 BlogIcon 제이슨소울

      저도 비슷한 일을 겪어본 적이 있습니다.....
      제 동생도 그런 일이 있었다가
      다행히 지금은 너무나도 건강히 자라고있어요.
      끊임없이 곁에서 간호하고 사랑해준다면
      아버님 꼭 깨어나실거라고 믿습니다..
      이쁜이 님..힘내시구요 항상.....
      가족들이 힘을 내고 힘을 드려야 할 시기같네요.
      쉽지는 않겠지만..항상 웃음 잃지마시길 바랍니다.

  14. 아..... 2008/10/05 20: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전 아빠가 없어요^^;;
    이혼을 해서;;
    아빠가 엄마한테 이혼할때 빛을 무척 많이 지고 갖다죠..?
    그 빛 아직도 갑고 있어요;;
    아직 청소년이라...제가 뭘 할수는 없고...
    아빠는 이혼도 하지 않은채 나가서
    엄마가 소송을 걸어 이혼을 했다죠...
    그때는 7살인 무척어린 나이였죠..
    그땐 쌀도 없었는데
    엄마는 않드시고 저만 먹었죠,,,,
    그땐 어린나이라 그런것도 모르고...
    그냥 먹었어요...
    최근에 엄마가 그랬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전 아무말 않고 울엇어요.....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전 엄마한테라도 잘해드려야 겠다고생각해
    이벤트도 준비중이랍니다 ^^;;

    •  address  modify / delete 2008/10/07 11:17 BlogIcon 제이슨소울

      아......안타깝네요.....
      세상 모든 부모님의 마음은 다 똑같은가 봅니다.
      그 표현 방식만 다를 뿐 이지.....
      멋진 이벤트 꼭 성공하시길 바랄께요~~!!

  15. abby 2008/10/06 00: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항상 엄마에게 말하죠.
    아빤, 왜그래? 그냥 좀 내버려 두지. 라고..
    님의 글 보면서.. 반성하게 되네요..
    글 제목부터가 짠하네요..
    요즘 계속 아빠때문에 속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빤 더 속상하겠죠.. ^^
    못난 저 때문에..
    님 말처럼, 용기를 가져 볼 때네요..

  16. mikey 2008/10/06 02: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몇년전 엄마 돌아가실때 아버지 눈물을 보았죠
    그때 정말 많이 울었어요
    이제 하나밖에 없는 아버지
    아버지 생각하며 눈물이 .....
    지금 저는 외국에서 이글을 보고 있는데 눈물이 ....
    아직 전 철이 덜든것같네요
    전 모두에게 말하죠 있을때 잘하라고 전 못했으니..
    옆에 있는것만으로 행복이죠

    •  address  modify / delete 2008/10/07 11:18 BlogIcon 제이슨소울

      mikey 님....괜히 저 때문에 눈물을 흘리신건 아닌지.
      외국에서 외롭고 힘들게 생활하실지도 모르지만,
      꼭 힘내시길 바랍니다~~

  17. 2008/10/06 06: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address  modify / delete 2008/10/07 11:19 BlogIcon 제이슨소울

      가슴 속에 뭔가 쌓이신게 있으신가봐요....
      그래도 우리, 조금만 이해해보는게 어떨까요..
      저 역시 감사합니다..^-^

  18. BlogIcon 웅쓰 2008/10/06 10: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잘 일고 갑니다.^^시크릿폰 리뷰 보러왔다가 좋은 글 읽고 가네요. 저도 생일때를 기다렸다가 문자를 넣어드려야겠네요. (시크릿폰 저도 티탄골드 기달기고 있답니다.^^)

    •  address  modify / delete 2008/10/07 11:19 BlogIcon 제이슨소울

      웅쓰님 반갑습니다.
      저도 티탄골드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만간 손에 쥐어질 날을 기다리며..

      그리고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9. BlogIcon kkommy 2008/10/13 16: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갑자기 아버지 생각이.. ㅠㅠ

  20. BlogIcon powder FlasK 2008/12/15 16: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멋진 포스팅이군요 저도 예전에 빅피쉬 리뷰하면서 아버지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는 뭔가 미묘한 것이 잘 풀리지도 않게 얽히고 섥혀있는 것 같습니다ㅠㅠ
    점점 나이를 먹으니 아버지를 비롯한 대한민국 남자들이 불쌍히 느껴지기도 하고요ㅠㅅㅠ

    아아~그나저나 제이슨소울님 넘흐 반갑습니다ㅋㅋㅋ

    •  address  modify / delete 2008/12/24 15:43 BlogIcon 제이슨소울

      이런 말이 어울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은근히 애증관계이기도 한 것 같아요..

      항상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의 채찍이
      아들, 혹은 자식들에게는 때로 상처가 되기도 하고
      그것이 반항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지만,
      언젠가는 그 사랑을 깨닫죠..
      하지만 그 사랑을 깨닳을때 쯤이면..
      이미 늦은 시점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요즘 아버지의 늘어가는 주름을 보면 느껴집니다..

      표현합시다..우리모두....^-^

  21. 2008/12/24 15: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address  modify / delete 2008/12/24 15:45 BlogIcon 제이슨소울

      감사합니다.
      이렇게 또 기회를 주시다니요..

      아무래도 이 글을 좋아해주셨던 것 같아서..
      또 많은 분들께 보여주셔서
      제가 아직 못난 놈인게 좀 더 알려지는
      아주 좋은 기회가...^-^ 헤헷..

      여러모로 요즘 정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세요~
      요즘 정말 수고가 많으신 것 같아요!! 힘내세요~!!

  22. 조영민 2009/03/19 11: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감사드립니다

  23. 조영민 2009/03/19 11: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종종 방문하지요... 제 블러그에 글 남기셨는데,..님이 원하시는 대로 하지요 제가 삭제방법을 알아내서 처리 할게요....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