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 테마는 '추억' 입니다. 추억에는 참 여러가지가 있겠죠..?
저는 아버지의 직업상 이사를 많이 다녔기 때문에, 그 많은 학교를 다니며 잠시 스쳐지난 친구들..
어릴때 가족들과 함께 했던 여행들..내 곁을 떠나간 그녀들..그리고 어제와 또 어제가 되버릴 오늘까지..
그리고 무엇보다 5~6살때부터 음악 안켜주면 목욕하기도 싫어했던 꼬마 시절부터 좋아했던 음악들..
초등학교 때, 학예회때면 꼭 친구들 앞에서 노래하며 춤추던 어린이 시절,
중학교 입학 기념으로 부모님께 받은 워크맨(tape 재생용)을 항상 품에 안고다니던 시절,
고등학교 때, 정치외교학과를 갈 줄 알던 부모님 몰래 예능계로 나가고 싶어서 혼자 연습하던 시절,
그리고 어느덧 어엿한 청년이 되었지만, 내 곁을 떠난 그녀들과 함께 들었던 음악이 나오면..
길을 가다가 어느새 멈춰져버리는 내가 밉던 20대 초반의 시절..
그리고 이제는 김광석 아저씨의 음악이 왜 좋은지 정말 조금 더 가슴으로 이해가는 지금까지..
제게 있어 음악이란 아직은 한참 더 커야할 한 남자의 일부분이 되버린거죠.
특히나 요즘엔 중고등학교 시절에 듣던 발라드들을 다시 듣고 있는 중 입니다..
오늘 추천해드릴 음악 중엔 물론 20대 때 듣던, 혹은 초등학교 때 들었던 음악들도 있지만..
아직은 순수함이 남아있던 10대 시절, 수줍게 터질 것 같은 심장소리 숨겨가며 고백하고선
몇 일 밤 잠 못 이루고 들었던 음악들까지.....들려드릴께요
-대부분 발라드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리스트 보기-순서
더 다양한 가수와 다양한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지만, 노트북으로 포스팅 중 이기에..^^
추후에 좀 더 보강하도록 할께요...
혹시 제가 오늘 들려드리는 음악 중에, 여러분에게 잊기 힘든 추억과 함께하던 노래가 있나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음악의 낭만, 그리고 추억.]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예전에 노래방에서 자주 부르던 노래네요..하하..^^
흐흐흐흐흐흐흐...저두요 ㅋㅋㅋ
은근히 남자들이 분위기 좀 잡으려고 부르는 노래들도 좀 있죠? ㅎㅎㅎㅎ
으아+_+ 오랜만에 듣네요~
워떤 노래들이 제일 반가우신가여~~ㅎㅎ
헤에, 늘 와서 틀어놓고 공부한답니다아 :D
잘 듣고 가,,,는게 아니라
잘 듣고 있어요=]
에루 님~ 감사합니다...그렇게 들려주신다니...
공부가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려면 공부할 때 좋은 음악도 언제 한 번...;;ㅋ
제이슨소울님 오랜만이네요. ^^
추억 속의 음악들로 꾸몄네요 ㅎ
네 요즘 추억 속에 묻혀살고 있습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아..........너무 반갑습니다~
오히려 너무 제가 안나타나서 죄송했습니다.
앗 그리고 블로그 만드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말씀하셨으면 제가 초대권 드렸을텐데..
항상 넘쳐나는 초대장이거든요..;; ㅋㅋ
아는 분들 드리려고 아껴두고(?) 있어서..
그나저나 그런 일을 겪으셨다니........
동변상련입니다..뭐 똑같진 않겠지만 저도 요즘
심히 힘든 일들이 많이겹쳤었거든요.......
앞으로 다시 자주뵈여~ 잊지않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우와~추억의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음악들이네요^^
저도 노래방에서 자주 불렀었죠^^
새창으로 띄워놓고 듣고 있습니다.ㅎㅎ
앗 오랜만에 포스팅했더니, 새창으로 띄우기도
안만들어 놨었네요..일부러 틀어놓고 계시라고
항상 잊지않고 삽입해놨었는데^^
저도 자주 부르던 노래들인데, 요즘엔 부르기가
너무 어려운 노래들로만 느껴집니다 ㅎㅎ
님하 선곡 쵝오!!! 진짜 쵝오!!!!!!!
덕분에 잠시 옛생각에 잠겨봅니다. ^^
펀펀데이님~ 즐겁게 들으셨나요?
(앗 즐거울만한 노래들은 아닌듯..^^)
저도 펀펀데이님 때문에 그것에 대한
새로운 생각들에 잠기고 있으니 쌤쌤입니다 ㅋㅋ